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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桓檀古記) 북(Book) 콘서트와 같은 우리 고대사에 대한 재해석 작업은 최근 벌어지고 있는 한중일 동북아 3국의 역사논쟁에 있어 분명히 의미 있는 작업으로서, ‘환단고기’의 심층적인 서지학적 연구를 통해 우리 역사의 올바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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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桓檀古記) 삼성기(三聖記)에 실리면서 우리에게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삼성기에 묘사된 치우천왕은 환웅천왕이 건국했다는 배달국(倍達國)의 14대 왕으로 BC 2707에 즉위하여 109년간 통치하였다고 한다. 치우천왕의 존재는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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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桓檀古記)]와 최치원의 제왕연대력(帝王年代歷)인[조선사략 (朝鮮史略(朝鮮史略)]에선 한배임 시대와 한배웅 시대와 또 단군 한배검 시대라고 똑똑히 말하였다. 3국유사와 제왕운기의 풀이 글에서도 있스려니와, 북애의 [규원사화(
단군, 단군의 역사와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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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桓檀古記)는 그런 맥락의 책이다. 이 책은 '우리 민족(동이족)이 세계 최대, 최초 국가를 건설했고,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문명을 갖고 있었으며, 메소포타미아문명을 이룩한 슈메르인은 동이족이고, 북아메리카 인디언과 마야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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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桓檀古記) 라는 기록을 갖고 학계 스스로가 부정하고 있다는데 그 문제가 있다. 고조선의 건국신화우리 최초의 민족국가인 고조선과 고구려사를 우리 스스로가 포기하고 있다는 현실이다. 중국이 동북공정하면서 하는 이야기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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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新羅古記)에 ‘문장은 강수(强首) · 제문(帝文) · 수진(守眞) · 양도(良圖) · 풍훈(風訓) · 골번(骨番) 이라.’ 하였는데 제문(帝文) 이하는 사적이 유실되어 전(傳)을 세울 수 없다.[新羅古記曰, ‘文章則强首·帝文·守眞·良圖·風訓·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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