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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조정위거를 통해 합경거, 합위거를 구하여 각 측점들의 좌표를 구하면 아래와 같다. (시작점의 좌표를 (100,100)으로 가정하였다.)
→ 횡거란 어느 측선의 중앙점으로부터 기준 자오선(NS선)에 내린 수선의 길이를 의미하며
배횡거는 횡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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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L) : NS선에 투영된 거리. (북쪽(N)+, 남쪽(S)-)
OA
- 경거(D) : EW선에 투영된 거리. (동쪽(E)+, 서쪽(W)-)
OA
거리
OA
=
위거(L)2
+
경거(D)2
=
여기서 x1, y1 : O점의 좌표
x2, y2 : A점의 좌표
- 방위각(θ)
경거()
=
위거()
여기서, x축 : 종축(NS), y축 : 횡축(EW)
9.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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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거 장 재(張 載, 1027-1077)
자는 자후(子厚)이며 지금의 섬서성(陝西省) 횡거진(橫渠鎭) 출신으로 고향의 지명을 딴 횡거 선생으로 잘 알려져 있다.
어려서 고아가 되어 독학을 하였으며 이정자(二程子)를 만난 이후 유교에 심취하였다. 후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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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측량의 폐합 오차가 크다는 데에 그 이유가 있다. 아무래도 줄자를 이용한 측량이다 보니 줄자가 정확히 일직선이 되는지도 확인해야 하고 지표면이 완전히 편평한 면이지도 않았기 때문에 측량에서의 거리의 의미인 최단 거리를 측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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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거는 또한 仁이란 비록 천지만물과 일체라고 하였으나 그러나 필히 먼저 자기가 本原이 되고 주재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모름지기 物我一理가 상관되는 친절한 의미를 볼수 있다.
) 『全書』, 卷7, 「西銘考證講義」, 一卷, 218쪽 「橫渠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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