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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군사 부득소요
양나라 군주가 다시 말했다. “경이 이미 충성으로 우리 조정을 섬기면 군사를 약속해서 소란을 일으키지 말라.”
景應諾而出, 復至永福省謁見太子, 太子亦無懼容。
경응락이출 부지영복성알현태자 태자역무구용
후경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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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상소왕사정 채우이인 정재착급 견우인군회래
우문태가 이미 항농성에 들어가 대장을 점검해보니 아직 왕사정과 채우 2사람이 부족해 바로 급했는데 채우가 군사를 이끌고 돌아옴을 보았다.
佑字承先, 泰卽呼道:“承先得還, 我無憂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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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경이 양나라의 궁성을 포위하니 양무제의 측근자인 주이의 종이 성을 넘어 후경에게 투항하였습니다. 후경은 그 종에게 의동의 지위를 주었더니 그 종이 말을 타고 비단 두루마기를 입고 성 아래까지 가서 소리치기를 ‘이는 벼슬살이 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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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경은 개선하고 도읍에 돌아가 양나라 군주 소강은 특별히 성대한 연회를 하여 반은 달게 마셔 후경은 좌석을 떠나 꿇어앉고 청하길 율양공주를 처로 내려달라고 했다.
陽公主, 系梁主綱愛女, 年十四, 生得嬌小玲瓏, 動人憐愛。
율양공주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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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나라 군주를 시행하고 흉악한 짓을 하던 후경 역적을 살을 바르며 죽이고 서자가 대통을 계승하다
제육십오회 살계제특견맹장군 짐고주겸급친생녀
남북사통속연의 65회 막내 아우를 죽이고 특별히 맹장군을 보내고 짐독으로 예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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