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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봐야 하는 이유이다. <후진국의 공업화>
<중남미 수입대체산업화>
<수입대체형의 발전이 저성장을 야기한 아르헨티나>
<동남아 우즈베키스탄의 수입대체정책의 문제점>
<수출주도형의 동남아 경제의 발전과 통합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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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국의 공업화
• 후진국의 공업화에 관한 거센크론 모델
거셴크론 이론의 전개
• 후진국에서의 공업화의 속도는 선진국보다 빠르다.
• 생산재 생산부문.소비재 생산부문 내지 경공업부문에 대한 비중이 선진국의 경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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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국에 기술을 전파하여 줌으로서 이익을 주고 이를 바탕으로 후진국에 공업화를 가져와 수출을 촉진시켜 국제수지 개선에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후진국에 외국자본을 들여감으로서 자본형성에 동기를 준다는 순기능을 인정받고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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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국으로 기술과 지식의 흐름을 전제로 한 일방통행형 논리체계였다. 다만 Gerschenkron은 후진국의 공업화 과정이 선진국이 걸어왔던 공업화의 과정은 단순 반복하는 획일적 과정을 거치는 것이 아니라 선진국에서 없었던 새로운 조직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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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국에 기술을 전파하여 줌으로서 이익을 주고 이를 바탕으로 후진국에 공업화를 가져와 수출을 촉진시켜 국제수지 개선에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후진국에 외국자본을 들여감으로서 자본형성에 동기를 준다는 순기능을 인정받고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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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화 초기단계에서 낙후된 기술이 도입되어 오염물질 배출이 급증하였으며, 특히 환경에 대한 관심과 규제가 약하여 오염배출을 통해 큰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같은 압축성장 전략이 경제성장 측면에서 성공함으로써 경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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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인 일이라 할 수있다.
“후진국이 공업화를 통해 중진국은 될 수 있지만, 농업과 농촌의 발전 없이는 선진국이 될 수 없다는 말처럼, 한나라의 농업은 자국민에 안전하고 풍요로운 농축산물 생산 및 공급이라는 기본적이고도 당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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