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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나 하는 걱정도 좀 되었다. 책을 읽는 것은 그 사람을 만나는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좋은 분과의 만남을 가질 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나의 언어습관의 변화를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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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하는 곳이 있으면 망하는 곳이 존재하듯 모든 세상 이치에는 흥망성쇠가 반복되지 않겠는가.처음으로 전 세계를 양분해 지배했던 포르투칼하고 스페인에 대한 것을 읽어 봤는데 중국보다 대국도 아니었지만 무엇이 그들이 해외로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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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문을 열고 들어오고 나가는 것에 있어서도 자신의 운명이 갈릴 수 있음을 무시하지 말라는 것이 저자의 이야기. 백화점 앞 의자 하나 내놓았던 한 직원이 나중에 카네기의 ‘오른팔’이 될 수 있었던 것, 그것은 일에 대한 태도와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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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는 지름길일 것이다.
결국 책임은 오로지 고통을 당하는 사원들의 몫이 된다. 어느 조직이나 그 존재의 목적과, 자신의 해야 할 일과 위치를 올바로 인식하고 본연의 일에 충실할 때 격변하는 환경에서도 적과의 싸움에서도 살아남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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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지식을 가르치는 기술, 객관적인 눈을 가진 교사야 말로 이 세상을 밝게 할 수 있을 것이며 나 또한 이 책을 읽고 그런 교사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 교사들의 이야기
○ 이럴땐? 이렇게~
○ 올바른 학부모의 역할
○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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