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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령, 육자배기, 농부가, 자진농부가. 흥타령, 자진육자배기, 까투리타령, 날개타령, 진도아리랑, 개고리타령, 둥가타령, 강강술래 등이 있다.
4. 장단
-중중모리 장단
5. 음계
-3음음계(미, 라, 시)
새가 날아든다. 왼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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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령〉·〈긴농부가〉), 중중모리(〈개구리타령〉·〈자진농부가〉·〈굿거리〉와 혼용되기도 함)가 많이 쓰이고, 드물게 진양조(〈육자배기〉)와 자진모리(〈까투리타령〉)가 쓰이기도 한다(느린 가락은 슬픈 느낌을 주고, 빠른 가락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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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령>, <개구리타령>따위의 짧은 소리를 불렀고, 끝에는 <새타령>이나 <까투리타령>, 그밖에 시속으로 부르는 갖가지 소리를 때에 맞추어 불렀다. 이들이 부르던 소리는 마을의 소리꾼들이 배워 널리 퍼지기도 했다.
마을에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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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령, 흥타령, 진도아리랑, 까투리타령, 강강술래 등이 있다.
3서도민요 - 지역적으로 황해도와 평안도 지방에서 불리워지는 것으로서 가락은 단조롭지만 떠는 음(요성)이 다양하고 복잡하다.
* 평안도 - 대체로 일정한 장단이 없으며(즉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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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령, 농부가, 개구리타령, 까투리타령
Ⅵ. 밀양아리랑
1. 특징
‘밀양 아리랑’ 그 자체는 경상도 전역의 특징적 가락과 연결되는 점이 없다. 영남 민요의 기조는 계면조 계열에 속하는 공통된 선법에서 출발되었다. 통상 경상도 민요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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