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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천발지진이 발생한다. 반면, 변환단층의 양 옆, 판의 이동방향이 같을 경우, 이 지역을 단열대라고 부른다. 이렇게 변환단층이나 단열대가 만들어지는 것 또한 해저확장의 증거라고 볼 수 있다. 넷째, 해산(seamount)과 평정해산(Guyot)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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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대
해양판과 대륙판
지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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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구, 호상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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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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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0km사이의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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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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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구에 평행한 조산대에 서의 안산암질 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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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남아메리카 서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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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판과 대륙판
지 형
열곡
지 진
100km보다 얕은 지진
화산활동
현무암질 및 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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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대가 존재한다. 해령은 [그림 11]에서 보는 바와 같이 맨틀에서 고온의 물질이 상승하면서 새로운 해양지각이 만들어지는 지역이다. 또한 육지에서 관찰되는 발산형 경계를
열곡(裂谷)이라고 부르는데 여기서는 좁고 긴 골짜기 양 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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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대를 만들어서 깊은 상실감을 안겨주었다. 이에 그들은 매우 자연스럽게 과거로 회귀하여 전통문화에 대해서 새롭게 인식을 같이함으로써 문화단층을 이어주고 아울러 이로부터 새로운 꽃을 피우도록 요구하였다. 1. 줄거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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