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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소설전집」,서울대학교출판부, P265
라는 진술은 그런 시각에서 읽을 때 비로소 납득될 수 있다.
좌절과 실의에 빠져있으나 그로 인해 고뇌하는 지식인 인물들로는 <頭髮的故事>의 N,<在酒樓上>의 呂緯甫,<孤獨者>의 渭連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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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魯迅硏究論文集
3. 朴宰雨 <解放後魯迅硏究在韓國>
4. 王衛平 <魯迅接受史硏究>
5. 金寅初 <루쉰은 공산주의자인가?>
6. 嚴龍旭 <루쉰소설의 비극성>
7. <浩氣千秋民族魂紀念魯迅先生逝世六十周年論文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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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소설전집≫, 서울대학교출판부, 1996
이철준 외 역, ≪노신선집≫, 여강출판사, 1991
이택후, 김형종 역, ≪중국현대사상사의 굴절≫, 지식산업사, 1994
유약우, 이장우 역, ≪중국의 문학이론≫, 명문당, 1994
전형준 엮음, ≪루쉰≫, 문학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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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처음 이 책을 집어들었을 때 단순히 제목만 읽고 그저 중국의 근현대사를 열거한 소설책 쯤으로 여겼다. 하지만 그 유명한 아큐정전과 광인일기의 저자인 루쉰을 다루는 대목에서 단순히 중국사를 나열한 책이 아님을 느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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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소설전집≫, 서울대학교출판부, 1996
이철준 외 역, ≪노신선집≫, 여강출판사, 1991
이택후, 김형종 역, ≪중국현대사상사의 굴절≫, 지식산업사, 1994
전형준 엮음, ≪루쉰≫, 문학과지성사, 1997
조민환, ≪중국철학과 예술정신≫, 예문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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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관점
3) 역사를 보는 관점
Ⅳ. 두 소설의 비교
1. 공통점
1) 인간의 이성에 대한 비판
2) 역사의 허구성
2. 차이점
1) 내용면의 차이
2) 작가의 사상적 차이
3) 사회상황의 차이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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