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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대를 비스듬이 놓고 한번 감은 다음 붕대 끝을 접어 넣어 붕대가 풀리지 않도록 감아줍니다.
(프레젠테이션을 넘긴다.)
(화면의 사진을 보며)
그리고 나서 8자형 붕대감기를 하는데요.
먼저 손등쪽으로 붕대를 감으면서 2번 사진과 같이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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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대를 사용하지 않는다. 탄력붕대를 단단히 묶는 습관 때문이다.
-붕대 적용 시 균등한 압력과 적절한 방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대상자와 마주보고 잡는다.
-부상자의 목 주위에는 붕대를 하지 않는다.
-드레싱과 상처가 오염되는 것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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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 붕대감기 → 10cm 솜붕대 감기 → 6cm 붕대감기(발등)→ 8cm 붕대감기(발목과 발등을 감는데 이때 발목은 90°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함) → 10cm 붕대감기(1) → 15cm 솜붕대 감기 (일어서서 무릎에서 서혜부까지) → 10cm 붕대감기(2) → 10cm 붕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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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대를 감는다. 뼈의 끝 부분이 노출되었으면 잘 보호하고 드레싱과 붕대감기, 부목대는 동안 체내로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3) 골절부위를 노출한다.
(4) 부목을 대어주는 절차와 원칙을 지킨다.
① 부목을 대기 전후에 원위부분의 맥박,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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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대, 안전핀, 반창고
(2) 수행
① 손을 씻는다.
② 출입문을 닫고 커튼을 친다.
③ 대상자가 편안하고 해부학적으로 정확한 체위를 취하도록 돕는다.
④ 지배적인 손으로 탄력붕대 말이를 쥐고 다른 손으로 신체 말단부위부터 붕대감기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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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대로 머리 싸맨 아폴리네르처럼 이끼 낀 돌이 있다./ 애초에 괴로울 ‘苦’ 자를 닮은 돌, 이미 괴로웠던 것 아니/ 고 무작정, 무한정 괴로운 돌. 제 옆의 누구와도 제 괴로/ 움 공유할 수 없다고 겨드랑이까지 팔 치켜올린 돌. 전봇/ 대 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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