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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의 금액. 자본거래(주식발행초과금, 감자차익, 합병차익 등)로 인한 익금불산입 항목은 제외.
(2) 익금항목
수입금액, 자산의 양도금액, 자산의 임대료, 의제배당, 손금산입액 중 환입액, 자산수증이익과 채무면제이익(이월결손금에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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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금 처리는 기업의 과세소득 산정과 세 부담 결정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결산조정사항과 신고조정사항은 이 과정에서 서로 다른 목적과 기능을 수행한다. 결산조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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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금항목
(2) 자산(자기주식 포함)의 양도금액
⇔ 양도한 자산(자기주식 포함)의 양도 당시의 장부가액 : 손금항목
(3) 자산의 평가차익(이익)
≫ 고정자산의 임의평가차익 : 익금불산입항목
≫ 보험업법 기타 법률규정에 의한 고정자산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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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금불산입(유보)
매
도
가
능
증
권
채권과 공정가액있는 주식
공정가액법
(*)
① 매도가능증권 평가이익
② 매도가능증권 평가손실
③매도가능증권 감액손실:영업외 비용
④ 〃 감액손실 환입 :영업외 수익
→자본항목증가: 익금산입(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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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금산입> 잉여금 30,000 (기타)
<세무조정>
= 당기순이익 < 각 사업연도소득금액
= <손금산입> 부채 30,000
(△유보)
[ 건물에 대한 재산세 30,000원이 부과된 경우]
#. 세무회계에서 요구하는 분개
4. 손금불산입항목
[CASE 1]
[CASE 1]
[CAS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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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별 비교분석
(1) 세무회계의 익금과 기업회계의 수익의 비교
(2) 세무회계의 손금과 기업회계의 비용의 비교
제 Ⅲ 장 기업회계와 세무회계의 차이점으로 인한 문제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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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금인정한도가 비계속기준으로 제한되어 도입이전과 차이가 없을 뿐 아니라 계속기준에 의해 사외적립금을 쌓아도비용증가분 만큼 손금에 산입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등 퇴직연금 도입 유인이 약하다. 선진국의 사례에서 보듯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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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금의 보전이나 자본전입의 경우 외에는 사용 할 수 없는 등의 특징을 같이 가지고 있으나, 명칭에서는 적립금으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세법에서는 소득처분에 의한 세무조정과정에서 나타나게 되는 금액. 즉, 유보(△유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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