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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녀들 Las Meninas
전성기를 맞은 17세기 스페인 왕국을 대표하는 그림이자, 보기보다 무척 복잡하고, 기묘한 디테일을 숨기고 있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제목은 '시녀들'이라는 뜻인데 정작 그림의 중심은 공주고, 그림 속에 등장하는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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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스티븐 파딩, 마로니에북스, 2009
-The Bridgeman Art Library, (없음), 지엔씨미디어, (없음)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명화 1001점, 제프다이어, 마로니에북스, 2007 목차
1. 디에고 벨라스케스
2. 시녀들(라스메니나스)
3. 출처 및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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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시켜 또 다른 공간의 암시하고 있으며 이는 일상적인 언어와 가시적인 것의 차이를 지적함으로서 언어만을 통해서는 모든 실제를 나타내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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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마코스와 함께 12명의 시녀들에게 홀을 께끗이 치우게 한다. 그리고 모두 정리한 다음 그 12명의 시녀를 뜰로 데려가 그들의 목을 베라한다.
양돈가와 소치기는 이들을 뜰로 데려가 목을 메달아 발버둥치다 죽게하고, 양치기 멜란티오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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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녀들'이 리메이크 되었다. 특히 벨라스케스의 '시녀들'은 수십 점이나 리메이크 됐다. 피카소의 '시녀들' 시리즈는 이곳 피카소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같은 작품을 수십 번씩 다른 느낌으로 제작해 원본과는 다른 현대적 작품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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