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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를 상실하고, 단지 중국 본토와 둥베이[東北:만주] ․몽골 지역을 나누는 정치 ․행정적인 경계선에 불과하게 되었다.
1.만리장성
2.오오노성
3.아부심벨신전
4.중세의성곽
5.바빌론성과 공중정원
6.하드리아누스방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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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 건축에 아치(arch)와 둥근 천장(dome) 사용
벽돌사용 (수로 건설) ㄱ. 메소포타미아 문명(사마라,공중정원,하트라신전)
ㄴ. 이집트문명(스핑크스,피라미드,아부심벨대신전)
ㄷ. 인더스문명(타지마할,인도문,아그라요새)
ㄹ. 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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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심벨>
아부심벨 : 아부 심벨의 유적은 아스완 남쪽 250km 지점에 람세스 2세가 건설한 거대한 두 개의 암굴 신전. 이 두 신전은 각각 람세스와 그의 부인 네페르타리의 것으로 불리며 람세스 신전의 가장 깊숙한 곳에 위치한 성소에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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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640년에 아랍 군에게 정복된 후부터 룩소르라 불리었으며 궁궐도시, 성채 도시를 의미한다.)과 카르나크 신전은 그 거대하면서 동시에 섬세한 규모로 세계적인 유적지로 간주되고 있다. 아스완 상류 수단국경의 아부심벨 지역에 있는 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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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에도 그대로 나타나 있다. 또한 사막이 나일 강변까지 근접한 지방에는 신전의 대부분 또는 일부를 단애 속으로 파들어가서 만든 암굴신전·반암굴신전도 있다. 아스완 댐의 건조에 따라 절단(切斷)하여 이전한 아부심벨의 신전은 전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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