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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이같은 사실을 분명하게 아는 지식을 가지고 주님 다시 오실 때를 기다리라고 바울은 권면하고 있습니다.
2) 모든 총명으로
바울은 예수님에 대하여, 그리고 구원에 대하여 바른 지식을 가지고 주님을 기다리라 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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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영광으로 오실때 신실한 종들에게 영광의 면류관을 주실 것이다. 목자들에게 주시는 현세적 보상도 물론 필요하다. 우리가 목회를 잘하려고 하면 지금도 필요한 것 공급해 주셔야 한다. 현세적 보상을 바라고 일하지 말고 주님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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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것이다. 주님 재림 기다리고 그 땅에서 누릴 영광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일해야하는 것이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신앙 열매를 맺힐수 있는 일을 잘해서 주님 다시 오실때 상급과 영광을 누리는 우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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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오늘날의 기독교 선교역사는 또다시 진행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 전세계 인구의 28%만이 주님을 영접한 사실, 아니 개신교만 따지고
보면 10% 내외의 비율을 보면 아직 주님께서 다시 오실때는 그리 가깝지만은 아
닌것 같다. 유럽에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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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실때까지』, 강의안, 2005.
레이몬드 딜러드,『최신구약개론』, 박철현 역, 크리스챤다이제스트, 2000.
김지찬,『구약개론』,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1998
앤드류 E, 힐,『구약개론』, 유선명 역, 은성, 2001
소재열,『구속사 중심의 역대상 맥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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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이르기까지 최대한 많은 영혼이 하나님나라의 자녀가 되는 것이니만큼 우리의 삶의 목적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이루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이 땅위의 모든 영혼들이 “마라나타”의 신앙을 소유하여 축복된 지상에서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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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셨다.
39. 그는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곧 성부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며
40. 거기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실 것이다.
41. 그가 오실 때에 모든 사람들은 육체로 부활할 것이며,
42. 자신들의 행위에 따라 판단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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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우리의 목회현장은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는 장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 참고 문헌 --------
-도서류
[교역실천론], J.N.폴링/D.E 밀러, 박근원 옮김, 대한기독교출판사,
[교육목회 커리큘럼], 마리아 헤리스, 고용수 옮김, 한국장로교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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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되었다고 본 연구자는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런의미에서 본 논문이 일조를 하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리하여 새롭게 닥아오는 21세기에는 더욱 성숙하고 성장하는 한국교회가 되어 주님 오실 때 칭찬 받는 한국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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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비유』. 이장림 역. 서울: 생명의 말씀사, 1981.
W. C. Kaisar JR. 『새로운 주경신학』. 김의원 역. 서울: 엠마오, 1990.
William Barclay. 『예수의 비유』. 최세창 역. 서울: 신망애 출판사, 1987.
A. M. Hunter. Interpreting the Parables. SCM Press, 1972.
B. B. Sc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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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실 때까지 기다려주었습니다. 이 일로 인해 오전 수업을 전부 듣지 못하게 되었지만, 가족들이 진심으로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뭉클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다시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저는 주저 없이 그 때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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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말씀을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단지 편하고 쉬운 일만 찾을때 저는 현대중공업과 같이 기술중심의 기업에서 미래 기술인으로써 미래를 꿈꾸어 왔습니다. 이에 현대중공업 고소작업대운전직무에서 현대중공업 최고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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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들인 아침식사와 함께 뉴스를 시청하며 경제신문을 빠르게 읽어나갔다. 어떤 선배님 보다도 일찍 출근하는 자세는 기본이기에 아침 7시에 지점에 도착하여 입구에서 선배님이 오실때마다 기분을 업! 시켜드릴 수 있는 미소와 함께 패기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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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다 기록을 할 수 있는 표를 만들 것을 제안하였고, 학급의 모든 친구들이 찬성하였습니다. 저는 기록표를 만드는 작업에 자원하여 친구들과 함께 모든 학급 일을 기록할 수 있도록 표를 제작하였습니다. 학급 일을 맡는 순서와 그 일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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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안 볼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후임을 대할 때 친동생처럼 대하는 사람은 ‘사회에 나가도 언젠가는 만날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군생활을 할 때 항상 후자의 사람이 되리라 다짐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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