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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크족은 조선 포수의 위력에 두려움을 떨었다고 전해진다. 2차 나선정벌 때 조선군은 10여 척의 배를 앞세워 공격해오는 러시아군에 총과 불화살로 맞서 싸우면서 대승을 거두었다. 전쟁 이후, 청과 러시아는 네르친스크 조약으로 국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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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크족은 조선 포수의 위력에 두려움에 떨었음
ㆍ2차 : 10여 척의 배를 앞세우고 공격해오는 러시아군에 총과 불화살로 맞서 싸워 대승을 거둠
→ 전쟁 이후, 청과 러시아는 네르친스크 조약으로 국경을 확정을 지음
ㆍ매우 소규모 전투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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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선 효종 시기 연해주 흑룡강 방면으로 남하하는 러시아와 조선, 청나라 연합군이 벌인 전투
ㆍ일반적인 전쟁과 비교해 비교적 작은 규모로 일어난 전쟁
ㆍ시기: 1652년 ~ 1658년
ㆍ장소: 만주, 연해주 헤이룽강 일대
ㆍ원인: 청나라와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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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만, 티벳족(藏族)540만,
부이족(布依族)297만, 둥족(侗族)296만, 야오족(瑤族)264만,
조선족192만, 바이족(白族)186만, 하니족(哈尼族)144만,
카자크족(哈薩克族)125만, 리족(黎族)125만, 다이족(傣族)11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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