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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장애인들이 가지고 있는 장애를 어느 정도 해소하여 학업을 성취하는데 도움이 되며 이들이 지닌 가장 큰 장애인 자아의식의 결여 및 자기조절 능력 상실 또한 음악치료를 통해서 향상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하였고, 김창무는 음악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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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장애라는 말은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아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아래의 내용은 학습장애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들이다.
(1) 공부를 못하면 모두 학습장애로 봐야 한다.
공부를 못한다고 해서 모두 학습장애인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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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장애인들의 행동조절을 돕기위해, 학습과제 수행에 대한 보상이나 강화재로서, 어떤 특정한 학습개념이나 과정을 이해하기 위한 방법이나 도구로서, 사회적·정서적인 성장과 개발을 시도하기 위해 적용될 수 있다. 또한 음악을 듣는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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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장애인들로 하여금 주의를 집중하고 자신이 들은 것을 순차적으로 기억하게 함으로써 과제에 집중하고 조직화하는 능력을 발달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하였다. 짧은 노래나 음악적인 게임들은 아동에게 과제 완성감을 갖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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