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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 도하 사건(14:21-31)
마침내 이스라엘이 홍해를 도하(渡河)하고(21, 22절) 그 뒤를 쫓아 홍해에 뛰어들었던 애굽 군대는 모조리 수장되고 마는 광경이다.(23-28절). 짙은 어둠이 걷히면 숨겨졌던 것들이 속속 드러나 보이듯이 이제 위경을 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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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의 기적이 일어났을 때이다. 즉 모세가 홍해 도하의 기적으로 지도자로서의 확고한 기반을 삼은 것과 마찬가지로 여호수아 역시 요단 강 도하의 기적으로 지도자로서의 확고한 기반을 잡을 수 있었던 것이다(3:7:4:14). 왜냐하면 이 기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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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 도하의 이적(14장)과 마찬가지로 후손들이 영원히 기억하고 기념해야 할 기념비적 사건이었다. 그러므로 본문에서 하나님은 백성들에게 대대 후손이 기억할 수 있도록 항아리에 만나를 간직하라고 명하신다(31-33절). 그리고 그 기념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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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 도하 사건 ② 하나님의 창조의 사건 ③ 전쟁 승리 사건
2. 삼상 2장의 찬송은 누구의 찬송인가요?
① 사무엘 ② 한나 ③ 엘리 제사장
3. 느12:27-43은 어떤 행사가 벌어지고 있나요?
① 예루살렘으로 행하는 길이 만들어짐을 축하함
② 무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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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상고시대 문학 1. 공부도하가 공무도하(公無渡河) 임께서 강물을 건너지 마오. 공경도하(公竟渡河) 임께서는 끝내 강물을 건너시는군요. 타하이사(墮河而死) 드디어 강물에 빠져 죽으시네. 당내공하(當奈公河) 아, 임이여! 어찌해야 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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