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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오직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깨어 사단의 공격에 대비함으로 끝까지 남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결국 1-7절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에게 그를 따르는 이스라엘 군대의 수를 줄이기를 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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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제목; 모리아산에서
* 본문; 창세기22;1-14
* 설교의 목적: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고, 사랑한다고 말한다. 어떤 일이 생겨도 우리의 태산 같은 믿음은 결코 흔들리거나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그런 바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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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장 전체에서는 11번이 나오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반복되는 단어는 강조임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14장에서 무려 11번이나 반복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1절부터 “여호와께서”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즉 출14장은 여호와께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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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헌
이홍찬 저, 예수그리스도 중심의 설교 어떻게 할 것인가, 지민 2012
목회와신학 편집부 저, 창세기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두란노 2012
마틴 로이드 존스 저, 설교와 설교자, 복있는사람 2012
존 H. 월튼 저, 창세기(NIV 적용주석), 성서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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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T. 올슨 저, 민수기(현대성서주석), 한국장로교출판사 2000
목회와신학 편집부 저, 민수기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두란노아카데미 2012
게리 버지, 앤드루 힐 저, 베이커 성경주석(구약편), 부흥과개혁사 2016
존 맥아더 저, 맥아더 성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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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절은 자신의 주장과 적대자들의 주장을 대비하며 자신의 복음을 주장하는 논증적인 부분이다. 바울은 이 부분을 통하여 자신이 전한 복음이 이론적인 것만이 아니라 성령의 체험으로 증명된 것이며 자신이 어느 순간 만들어 낸 것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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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절에서 학개가 “이 백성이 그러하고 이 나라가 그러하고” 그리고 “그들의 손의 모든 일”을 말함으로 더욱 분명해진다. 여기서 “이 백성”, “이 나라”의 정체성에 대한 논란이 있는데, 학자들은 두 가지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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