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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오직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깨어 사단의 공격에 대비함으로 끝까지 남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결국 1-7절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에게 그를 따르는 이스라엘 군대의 수를 줄이기를 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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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라면 또한 그것을 믿고 의지하며 주저앉은 자리에서 일어설 은혜도 허락하여 주소서 우리의 주저앉은 다리에 마음에 힘을 주시고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이 세상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두루다니며 울부짖는 사단을 철저하게 무너뜨리는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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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기 힘들게 하는 모든 것을 깨뜨리기 원합니다. 왜곡된 삶으로 예수를 드러내지 못하는 삶을 내려놓게 하소서. 함께 하는 이들을 상처 입히지 않게 하소서. 내 짐의 십자가가 아니라 예수의 십자가를 지고 갈 수 있는 은혜가 내게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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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서 하나님의 마음을 따르기로 작정하며 말씀을 사모함으로 따르는 이들에게 주시는 은혜인 줄로 믿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보내지 않고 지혜로서 명철로서 더욱 다듬어 가며 또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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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경험하는 비결이 됩니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마23:12) 하나님의 위엄과 능력 앞에서 교만을 버리는 것은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또한 오직 겸손으로 겸비하는 것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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