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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가 침묵하는 사회는 미래가 없다. 부의 편중이 가속화되는 사회가 아닌, 노력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세상. 이런 희망이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다음 세대의 주역인 우리 20대에게 주어진 무엇보다 중요한 사회적 책무이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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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21～29)가 60%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31～35세가 15.5%, 20세 이하는 11%였으며 36세 이상은 13.5%에 불과했다.
3. 지역성별간 정보 격차 심화
최근 들어 디지털 경제의 핵심인 인력과 정보, 돈이 수도권과 일부 지역에 집중되는 바람에 정보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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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무를 위한 기제 - 공급자를 규율하는 원리와 기제들
(2) "7차 체제" - 20대 80의 사회구조 고착화를 향한 교육시장 창출 전략
3. "다양성"과 "선택"의 실체
(1) 수직적 분할을 통한 서열화- '가진 자'에게만 유리한 경쟁체제 구축
(2) 암울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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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가 40.5%로 가장 낮은 찬성 응답률을 보인 사실이 흥미롭다. 또, 학생인권 조례에서 가장 우려 되는 부분을 묻는 질문에서는 ‘7조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28.8%)’, ‘6조 임신·출산, 성적 지향 등 소수자 권리 보호(20%)’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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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무가 있다.
사이버공간의 안전을 위한 이러한 노력은 어떤 특정한 계층의 사람들만이 해야하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사이버공간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공동작업에 의해서만이 사이버공동체의 생활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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