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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제시하므로써 제7차 교육과정부터 ICT 교육의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ICT 교육은 ICT 소양 교육과 ICT 활용 교육으로 나누고 있으며, 이들 간의 연계를 통하여 효과적으로 교육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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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는 어렵지만 제 7차 교육과정 하에서 학생들이 과학을 선택하는 비율은 심각하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제 7차 교육과정에는 고등학교 2, 3학년의 규정이 없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서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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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7차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인간상
① 전인적 성장의 기반 위에 개성을 추구하는 사람
② 기초능력을 토대로 창의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
③ 폭넓은 교양을 바탕으로 진로를 개척하는 사람
➃ 우리 문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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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교육과정에서는 전체적으로 음식만들기 내용으로는 해당학년 아동의 수준에 맞는 적절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음을 볼 수 있다.
7차 교육과정기는 6차 교육과정에서는 없었던 영양과 식사 단원이 다시 5학년 내용으로 포함되었고, 종전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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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메커니즘의 지배를 받고 있었다면, 7차-수능을 기점으로 학교는 '갈라치기' 교육(교육과정의 차등적 배분)에 열을 올려야 한다.
한편, 7차-수능은 교육노동에 있어서 근원적 위기를 수반한다.
교직 구조조정 차원에서 7차-수능이 갖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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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불가피(서울= 연합뉴스)
- 2004년 2월
교사들은 7차 교육과정의 장점(복수응답)으로 과목선택권 확대, 학교 자율성 증대, 수준별 교육 가능 등을 들었지만 문제점으로도 학교시설과 교사수급 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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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으로 응집되고 있다. 물론, 현장중심, 학습자중심이라는 정신이 이전 교육과정에서 도외시되지는 않았으나, 제7차 교육과정만큼 강하게 부각되지는 않았다.
특히, 제7차 교육과정에서 처음 명문화된 ‘학교교육과정위원회’ 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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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익숙해 있던 교사들에게 새로운 교육과정의 변화는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7차교육과정의 교과목 통합에 따른 교과난이도의 상승, 재량활동의 확대, 탄력적인 교과목 운영, 학생들의 수준별 차이에 대한 적절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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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가 그 예 라고 할 수 있겠다.
교원단체에서는 교육인적자원부에서 현실 여건을 무시한 채 이상론에만 치우친 졸속정책을 또다시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있다 고 하고 있다. 이 7차 교육과정의 시행유보를 요구하고 나섰으며 한국교총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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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교육과정을 정확히 모르시고 계신다는 느낌을 받았다. 최소한 교사로서 이번 교육과정이 바뀌는데 대한 소견을 스스럼없이 이야기하지 못하고 조심스러워 한다는 것이 아직 7차 교육과정에 대한 보편화되지 않고 있다는 단편이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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