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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부분에만 국한되는데 반하여, 서사시는 서술 형식이므로 동시에 일어나는 많은 사건을 그릴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사건들이 주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경우에는, 시의 분량은 증가된다.
제25장 - 시인은 사물을 언제나 세 가지 국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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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몸의 자국이나 칼자국 또는 외부적 징표가 쓰일수 있다. 둘째는 시인이 마음대로 만들어내는 것으로 당연히 예술성이 떨어진다. 세 번째는 어떤 것을 보았을 때 예전에 경험한 기억이 되살아나듯, 기억을 통해 깨닫는 것이다. 넷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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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의《시학(詩學)》에는 이를 격찬하여 비극의 전형(典型)이라고 하였다. 인간성을 강조하는
소포클레스의 작품은 숙명과 싸우는 인간의 무력과 비참을 그리다가 마침내 영웅적인 죽음으로써 정화(淨化:카타르시스)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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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학, 모든 문학서를 잇는 고리』, 학술논문, 2001
아리스토텔레스 著 손명현 譯, 『詩學』,博英社 , 1975
아리스토텔레스｜이상섭 옮김, 『시학』, 문학과지성사, 2005 『시학』
Ⅰ. 서론
Ⅱ.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1. 시학이 쓰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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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연구』. 문학과 지성사.
이효원(2008). 『연극치료와 함께 걷다』. 울력.
시모조노 소우타(2004). 『사람은 왜 죽고 싶어하는가』. 홍익출판사.Aristoteles(2007). 『수사학Ⅱ』. 이종오 옮김. 리젬.
(2009). 『정치학』. 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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