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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이라도 악기를 하나 배울 수 있다면 기본기라도 배워서 취미생활로 악기연주를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였다.
첫 연주회를 감상한 경험에서 얻는 것 이 많아 이런 레포트가 가끔씩 있어도 좋을 것 같다.
이번 리포트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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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자는 참 쉽게 하는것 같아서 굉장히 깔끔하게 들렸다. 특히 몰아닥치는 부분에서의 활 스피드 조절을 잘한 것 같았다.
S. Prokpfiev 의 Sonata for Cello and Piano in C Major Op. 119
Andante grave인 1악장에선 프로코피에프만의 무거운 선율이 흘렀다.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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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ch Flute Sonata A major BWV 1032
J. S. Bach Flute Sonata in C Major, BWV 1033
J. S. Bach Sonata in E minor BWV 1034
J. S. Bach Partita solo for Flute
J. S. Bach Suite 제2번 Ⅴ . Polonaise
G. P. Telemann Concerto in D Major
G. P. Telemann Fantasie No.2 in a minor
G. P. Telemann Suite in a 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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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rto grosso in C major
이것은 진기한 악기 만돌린을 사용한 협주곡이다. 만돌린은 이탈리아의 민족 악기로서, 18세기 초에 만돌라가 만들어져 비발디도 그 악기 특유의 가련한 맛에 흥미를 가졌던 것으로 생각된다.
만돌린의 아름다운 음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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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minor, Op. 68」, 「no. 2 in D major OP. 73」, 「no.3 in F majorm Op 90」, 「no. 4 in e minor, Op. 98」등이다. 기타의 주요 작품으로는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77」, 「Piano Concerto in B flat major, Op. 83」 및 실내악곡 「German Requiem, Op. 45」등이 있으며, 가곡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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