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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여기서 NAD+ + H+ + 2e- 는 중성의 NADH가 된다.
그러나 H+ 하나가 남게 된다.
그러므로 NADH (중성) + H+ 가 되는데 여기에서 여분의 전자가 있으면
NADH2가 된다.
그러므로 정확한 표기는 NADH (중성) + H+ 이며,
NADH, NADH2도 둘 다 나름대로 \"각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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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에서는 효소 촉매부위의 proton 공여기 및 수용기, 효소-기질 복합체 그리고 기질이 적당한 이온화 상태로 되어 기질과의 친화성이 증가되므로 반응속도가 최대로 된다.
효소는 기질에 따라서 최적 pH가 변화하기도 하며 ATP, NAD+, 아미노산, c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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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 NADP+, CoA등이 있다.
효소의 종류는 대단히 많으나 작용 형태로 보아 대략 6가지의 무리로 나눈다. 즉, 산화환원효소, 전이 효소, 가수분해효소, 이성화 효소, 리아제 그리고 리가아제 등이 그것이다. 효소는 pH, 온도의 변화 등에 대단히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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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 FAD 등의 양을 측정하여 균체의 양을 추정하는 형광센서 등이 개발되어 있다. 그러나 이와 갈은 센서의 경우 반복적인 멸균에도 견디어야하고, 장치가 복잡해진다. 특히 균체의 농도 혹은 포도당의 농도 자체가 가지는 정보의 가치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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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가 낮아진다. 그 결과 효소의 활성이 점점 떨어지게 되어, 결국에는 이 반응조차 중지된다. 그래서 어떤 무척추동물(ex: 문어)들은 옥토파인(Octopine)이라는 산물을 생성하는데, 피루브산+아르기닌+NADH -> 옥토파인+H2O+NAD 의 반응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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