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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배우는 도덕성을 개발하는 지수 즉, 사람이 얼마나 착하고 양심적인가를 측정하는 지수이다.
도덕지수의 향상은 어린아이 때 시작되어 초등학교 시절에 거의 완성된다. 초등학생이 되면 세상의 일에 관심이 많아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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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장 이론의 연구'에 남은 여생을 받쳤다. ① 코페르니쿠스 (1473-1543)
② 티코 브라헤 (1546-1601)
③ 케플러 (1571-1630)
④ 갈릴레오 갈릴레이 (1564-1642)
⑤ 데카르트 (1696-1650)
⑥ 뉴튼 (1642-1727)
⑦ 아인슈타인 (1897-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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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Newton)적 의미에서의 法則'은, 朱熹와 新儒家들이 「理」를 정의할 때 그들의 마음 속에 전혀 없었다는 점을 거의 단언할 수 있을 것이다.
) 니담, 앞의 책, 299쪽.
라고 한다.
Ⅲ. 결 론
위의 고찰을 통해 이퇴계는 우주와 자연이 유기적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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