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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경우에는 총선에서 246개의 지역구로 쪼개져 힘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나 올 연말에 있는 대선에서는 캐스팅 보트로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Ⅲ.결론
지금까지 SNS의 정치분야 활용과 영향력과 관련하여 “SNS는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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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에서 SNS를 통한 선거운동이 활바라게 이루어졌으며 sns의 열기는 투표율 상승으로 나타났다. sns를 통해 젊은층의 투표의지와 정치적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Ⅲ. 결론
sns는 현대 모바일세상에서 없어서는 안될 의사소통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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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이용할 것이다.
4.11 총선 이후 트위터를 재평가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있다. 기존의 연구와 언론보도에서 말하던 트위터의 정치적 영향력은 4.11 총선에서 기대치에 못 미친것이 사실이다. 이에 트위터가 진보적 성향을 가진 일부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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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과 대선 등 대형 정치 일정이 임박했고, 정치적·이념적 세력 간 갈등이 극심한 상황에서 정치적 표현의 자유 훼손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음
- 위법적인 과잉 규제
SNS 규제는 헌법 상 ‘과잉금지의 원칙’, ‘정보통신에 관한 심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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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활용을 중심으로」, 전남대학교 대학원, 2011
김혜미, 「오바마, 트위터·페이스북 `대선모드` 전환」, 이데일리, 2011
성희제, 「4.27 재보궐선거 SNS 위력 발휘… 대선총선까지 가나」, 아시아투데이, 2011
고재열, 「트위터와 정치, 2010년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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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인터넷 선거운동을 상시 허용하겠다고 결정한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SNS 상의 선거운동에 대해 찬반 양론이 뜨겁다.
[찬성 근거]
1) 시민의 자발적 정치참여를 이끌어냄으로써 성숙된 참여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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