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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로 음식과 함께 즐기는 문화가 정착된다면 술로인하여 발생되는 많은 오해와 사고들이 줄어들것이다.
회식이나 행사때 술대신 칵테일등으로 대체하는것도 좋은 방법일것이다. 최근에는 회식=술자리 라는 인식도 점차 바뀌고 있다고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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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대한 긍정적 영향과 부정적 영향은 문화적으로 다가서서 사람뿐 아니라 사회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술을 한잔 마시냐 두잔 마시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술이 주는 영향을 알고 더욱더 신중하고 지혜롭게 마신다면, 술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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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음료의 세계 : 백산출판사 / 원융희 지음
술술 풀어쓴 지구촌 술 문화 : 도서출판홍경 / 원용희 지음
술 술 술, 주당들의 풍류세계 : 창조문화 / 남태우
알코올의 야누스적 문화 : 光藥과 狂藥사이 / 남태우
칵테일과 술문화 / OCU / 원융희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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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를 하면서 처음 가졌던 흐지부지한 생각과, 잘못된 지식들을 모두 재정립 할 수 있었고 지금이라면, 그 누군가 칵테일이 왜 예술이냐고 물어오면 막힘없이 내 주관, 생각을 이야기 해 칵테일이 예술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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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자고로 옷되놔서 몸에 맞아야한다.' 란 말처럼 이번 레포트는 애주가인 나에게 적절한 옷을 찾기위한 작업이었고, '내가 먹는 술이 예술이야! 한잔해!' 라고하면서 주위에도 권해보고 싶은 생각도 든다.
<참고자료>
세계의 음식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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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비교함으로써 우리의 본질을 깨닫고, 받아들 것과 피해야 할 것을 구분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는 음주문화를 비교함으로써 우리의 음주문화의 바람직한 모습을 만들어가고자 서술하였다. 우리의 정감 있는 술 문화 속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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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고 술문화를 이끌만한 힘도 가지고 있다. 미각적, 시각적으로 칵테일의 필요성과 효과가 대두되고 있음은 자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을 감상할 충분한 자세가 필요하다. 이렇게 칵테일에 대한 강좌가 있다는 것만 보아도 이제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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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변천에 따라, 때로는 긍정적으로 때로는 부정적으로 그 평가가 엇갈리기도 하는 음주문화.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해주는 생활의 윤활유이자 활력소로서의 술은 좋지만, 그것이 오용되지 않고 건강하고 건전하게 기능해야만 자국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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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게 하는 수준인 것이다. 술대접을 받으면 반드시 보답을 하고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적당한 음주를 하는 것이다.
Ⅲ. 결 론
흔히 요즘 청소년들이 또래끼리 모여 음주를 하는데 이는 가장 잘못된 문화의 시작이다. 술 문화는 항상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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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조금씩 조금씩 개인 스스로가 노력해서 술에 대한 개념을 다시금 바로 잡고 다같이 노력하는 것이야 말로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술을 먹으면 항상 자주 하는 말이 있다.
“술을 먹되 취하지 않고, 취하되 쓰러지지 않고, 쓰러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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