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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있다. 훔쳐 쓰는 지구를 망가뜨리는 행위를 그만둬야 한다. 원자 폭탄이나 9.11 테러에서도 살아남은 나무들이 있다. 그만큼 식물들은 강한 생명력과 가졌다. 우리가 함부로 쓰고 있는 지구를 감시하는 것 같다. 이제 식물들은 공정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한다. 자기 식대로 자기 방식대로 살아갈 권리가 있다. 인간과 식물이 공존하는 세상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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