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인간행동과사회환경B][출처표기] 행동주의 이론을 토대로 상습적인 폭행을 일삼는 사람이 되었는지 설명 행동주의에 입각한 치료 혹은 해결방을 제시하시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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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8 인간행동과사회환경B][출처표기] 행동주의 이론을 토대로 상습적인 폭행을 일삼는 사람이 되었는지 설명 행동주의에 입각한 치료 혹은 해결방을 제시하시오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Contents

1. 행동주의 이론의 설명
    1) 주요개념
    2) 특징
    3) 논리
    4) 이론의 평가

2. 상습적으로 폭행을 일삼는 사람으로 성장하였는지 이론을 활용하여 제시
    1) 사회학습설
    2) 대중매체
    3) 강화
    4) 모방

3. 행동주의 이론에 입각한 치료 혹은 해결방안
    1) 강화와 처벌
    2) 억제

4. 마무리 및 나의견해

5. 참고 문헌

본문내용

들이 폭력충동이 유발된 상황에서 이를 어떻게 표현하는가를 관찰함으로써 그 표현방식을 학습한다. 그 상황에서 사람들은 폭력충동을 자제하는가 아니면, 폭력행동을 하는가, 만약 한다면 어떤 경우에 그런 행동이 용인되고 처벌을 받는지를 보고서 그 규범을 학습하게 된다. 홍경선(2014),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 공동체, p54
아이들의 모방에 큰 기여를 하는 것이 바로 매스미디어이다. 즉 텔레비전, 영화를 통해서 좋아하는 연예인들이 나오고 그들이 하는 폭력적 행동과 행위를 따라하게 되므로 프로그램상에서 이러한 내용이 없는지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3. 행동주의 이론에 입각한 치료 혹은 해결방안
1) 강화와 처벌
폭행행위를 하면 그에 대한 처벌이 강경하다는 위협이 폭행행위를 감소시키는 한 가지 치료 혹은 해결방법이 될 수 있다. 사람은 자신의 행동결과로 무엇이 나올지에 대한 예측을 하면서 행동한다. 폭력행동을 하고 그 결과로서 처벌이 부과될 것을 알면 그만큼 폭력행동을 억제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각종 반사회적인 폭행행위에 대한 법률적 처벌규정은 사후적 처벌뿐만 아니라 이러한 사전 억제적 효과를 염두에 두고 있다. 행동주의 심리학에서 강화처벌과 같은 원리이다. 그러나 처벌에 대한 두려움은 오히려 더 강한 폭력행동을 자극시킬 가능성도 있다. 폭력행동을 교묘하게 하여 법망을 피하려 하거나 완전범죄의 시도를 위해 더욱 잔혹한 폭력행동을 하도록 만들 위험성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정부차원에서, 지역사회 차원에서, 학교차원에서 연계되어 구축되어야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2) 억제
처벌의 위협이 폭행행위를 억제시키는데 일시적인 효과가 있기는 하지만 궁극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다. 처벌위협이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의 폭력행위를 감시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근본적인 대책은 사회 구성원 각자가 자신의 폭행행위를 스스로 통제하는 것을 학습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것은 아동기부터 폭행행위를 하게 될 상황이 되면 폭력행동의 표출에 대해 죄책감이나 불안감을 갖도록 훈련을 함으로써 달성될 수 있다. 이러한 폭력불안에 의한 폭력행동의 억제는 아동기부터 훈련이 중요하지만 소속된 집단이나 사회의 규범의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예를 들면, 폭력적인 집단에서는 폭력 불안을 오히려 비겁자의 특징으로 비난하기에 폭력불안을 학습해 온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사회 속에 들어 있게 되면 점차적으로 폭력불안이 희석될 것이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점 더 쉽게 폭력행동을 표출하게 될 수 있다.
4. 마무리 및 나의견해
행동주의 기법들은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모델링과 강화의 원리만으로 폭력성의 발달을 완전하게 설명할 수는 없다. 많은 이론가들은 행동주의가 환경의 영향을 지나치게 강조했으며, 즉각적인 강화와 모델링이 된 폭력행동의 물리적, 사회적 세계에까지 이론을 확대시켜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어린자녀, 청소년 자녀, 대학생 자녀를 가르치는 부모들, 어른들은 어려움을 느낀다. “때리지 마라”, “싸우지 마라”고 하는 교육이 자녀들로 하여금 무기력하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 하고 걱정한다. “지지 마라”, “맞고 다니지 마라”라는 교육을 통해 자녀나 학생들로 하여금 폭행의 가해자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기도 한다. 자녀나 특히 청소년들에게 어른들이 가르쳐야 할 일은 폭행행위를 통해 어떤 일을 해결하는 것은 진정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과 폭행을 행사하지 않도록 할 것, 어쩌다 폭행을 행사하게 되었다면 진심으로 사과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야 할 것이다. 더욱이 자녀나 청소년이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자기 자신을 보호할 수 있게 가르치는 것 역시 중요한 일일 것이다.
5. 참고 문헌
1) 박선환(2017), 정신건강론, 양서원, p140-144
2) 손병덕 저(2017),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학지사
3) 홍경선(2014),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 공동체, p51-54
4) 김성곤ㆍ황인호ㆍ차주환 외 3명(2014), 학교폭력 예방의 이론과 실제, 동문사, p46
5) 정은 저(2014),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학지사
6) 송인섭ㆍ최명구(2006), 교육심리학, 학지사, p124-133
7) 권대훈(2006), 교육심리학의 이론과 실제, 학지사, p136, p138
8) 여광응ㆍ정종진 외 3명(2005), 학교학습 극대화를 위한 교육심리학, 양서원, p11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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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9.15
  • 저작시기20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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