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과학 공통)Geoengineering 이라는 기술이 기후변화를 해결해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기술이 어떤 것인지 조사하고 과연 해결할 수 있을 것인지

소개글

(인간과 과학 공통)Geoengineering 이라는 기술이 기후변화를 해결해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기술이 어떤 것인지 조사하고 과연 해결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Geoengineering의 개념

2. Geoengineering 기술의 종류
1) 해양 비옥화
2) 인공 구름
3) 우주 거울
4) 인공 화산
5) 인공 나무
6) 탄소포집 및 저장(CCS)

3. Geoengineering이 기후변화(지구온난화)를 해결할 수 있을까?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플랑크톤은 식물처럼 광합성으로 이산화탄소를 유기물 형태로 저장한다.
3) Geoengineering(지구공학)에 대한 의견
Geoengineering에 의한 지구온난화문제 해결은 도움은 될 수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은 되지 못한다. 따라서 Geoengineering(지구공학)에 대한 논의에 기대어 이산화탄소 배출감축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되며, 오히려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에 대한 꾸준한 R&D를 통해‘녹색성장’의 기초를 닦아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또한 다양한 부작용 발생에 대한 우려가 높다. Geoengineering은 온실기체 배출을 줄이거나 제거하는 방법에 비해 변화가 빠르고 비용도 상대적으로 적게 든다. 그러나 여전히 불확실성이 큰 만큼 기대보단 우려가 크다.
Ⅲ. 결론
지구온난화의 진행에 대해서는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대체로 현 추세가 전 지구의 생태계와 인류의 생존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한다는 결론에 모두가 동의하고 있다. 또한, 현재의 온실가스 배출의 감소를 위한 상호협정이라는 문서적 접근이 각국의 무임승차 문제와 감시미비로 인해 지켜지지 못했고, 앞으로도 이 부분에서 큰 진전을 이루기 어렵다는 인식에도 큰 이견이 없어 보인다. 이로 인해 Geoengineering 크게 조명되고 있다. 지구 온난화에 대한 대책으로 지구공학적인 접근을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큰 견해차를 보이고 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의 악화가 보다 급속하고 분명한 방식으로 드러나면서, 최근 Geoengineering(지구공학)에 대한 보다 정밀한 평가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Geoengineering(지구공학)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지는 않으나, 향후 보다 활발한 연구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지구공학적인 기술의 부작용, 경제성, 효율성 등등의 문제도 아직은 초기 논의단계이며, 현재 지구공학에 대한 국제적 거버넌스에 대한 합의가 없는 현실에서, 국가적인 대규모 기술 투자가 재원의 낭비를 초래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는 점이다.
Ⅳ. 참고문헌
김준하(2017), 기후변화 (새로운 기회와 도전), 광주과학기술원
박진희(2010), 지구공학기술의 윤리적 쟁점들, 한국환경철학회
홍기훈(2011), 기후지구공학적 사업의 관리 규범 제정에 관한 국제 동향, 오름
황정규(1992), 지구공학의 기초이론, 구미서관,
하인수(2016), 기후 변화, 향지

키워드

Geoengineering,   지구공학,   기후변화,   지구온난화,   해양 비옥화,   인공 구름,   우주 거울,   인공 화산,   인공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