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중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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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 론

본 론
1. 일본 대중 음악의 특징
2. 한·일의 음악 교류
3. 일본 대중 음악이 우리 대중 음악에 미친 영향

결 론

※ 참고문헌

본문내용

r Love"를, 시노하라 료코가 “스트리트파이터2”의 주제가를, 주디 앤 매리는 “바람의 검심”의 주제가를, 마츠다 세이코는 “괴도 세인트 테일”의 주제가를 불렀다. 우리도 이에 영향을 받아 97년 N.E.X.T가 “영혼기병 라젠카”의 사운드 트렉을 맡아 화제가 되었으며, 최근에는 신세대 인기 가수가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를 부르는 일이 잦아졌다.
결 론
바야흐로 일본 대중문화가 완전 개방 시대를 맞이했다. 개방 전에는 기대보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매우 컸으며 혹자는 ‘문화 식민지’ 운운하며 우리를 불안하게 했지만 현재 완전 개방된 상황에서도 일본 문화가 가까이 왔다는 게 그리 와 닿지 않는 것은 왜일까? 우리의 대중 음악은 일본 대중문화 개방 이전부터 많은 영향을 받아 온 게 사실이다. 하지만 양적 발전에만 치중해 온 탓에 대형 스타가 별로 없다는 것이 큰 문제점이다. 그런면에서 볼때 최근의 철저히 준비된 스타(비, 세븐등)들의 등장은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100% 라이브만 한다는 일본 가수들에게 기술적으로나 실력적으로 밀리는 게 현실이라 불안하긴 하다. 하지만 일본이라면 무조건 배척하고 보는 사람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 일본의 가수들이 크게 성공하리란 보장은 없다고 보며 또한 음반 시장이 완전 개방된 상태이지만 우려했던 것처럼 가요 프로에서 일본 가수들이 상위랭킹을 휩쓰는 등의 일은 아직 일어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우리나라의 가창력 없는 가수들의 자연 도태 등으로 인한 경쟁력 강화 및 일본과의 교류를 통한 발전도 모색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직은 우리나라 못지않게 반일 감정이 심한 13억 인구의 시장, 중국과의 교류가 앞으로 중요한 사안이 될 것이다. 일본과의 문화적 교류를 통해서 얻어진 장점들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서 혹은 한 단계 거부감을 완화하는 필터 역할을 하여서 일본보다 우리 문화가 중국에서의 비교우위를 점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 참고문헌
네이버 (http://www.naver.com) 지식 검색, 뉴스, 검색
박전열 외,『일본의 문화와 예술』, 한누리 미디어, 2000년 (p.409~414)
이규형,『JJ가 온다』, 해냄, 1999년 (p.134, p.148)
이규형,『JJ 베스트 1000』, 해냄, 1999년 (p.17, p.26, p.271, p.325)
김지룡,『나는 일본문화가 재밌다』, 명진출판, 1999년 (p.93, p.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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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4.02
  • 저작시기2005.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88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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