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영원한 제국'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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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원한 제국' 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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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해 많이 안다고 할 수 없는 처지이나 그래도 비전공자보단 수업시간에 들은 것을 바탕으로 이 시대에 대해 조금은 알고 영화를 봤지만 어떤 큰 영화의 극적인 전개가 없어서인지 흥미 있는 영화는 아니였다.
역사는 우리 가슴 속 멀리 있는 어떤 새로운 학문이 아니다. 역사는 살아가고 있는 현재로 삶의 근본이라 할 수 있다. 역사 영화라고 하면 왕이 나와야 되고, 신하가 나와야 하고, 역사적 위인이 나와야 역사영화라고 흔히 생각할 수 있는데 여기서 멈추지 말고 남북을 소재로 한 ‘쉬리’나 ‘JSA공동경비구역’과 같은 최근의 인기 있었던 영화 역시 역사영화로 인식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역사를 주제로 관객의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는 역사영화들이 많이 제작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이 리포트를 마치며 든다.

키워드

영원한 제국,   감상문,   정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