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참관 보고서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유치원 참관 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몇 주 간의 미룸 끝에 드디어 유치원 실제 수업 참관일. 수첩에 동그라미까지 쳐놓고 그 날을 손꼽아서 기다렸다. 너무너무 기대되는 날이었다. 교수님께서 참관수업 하기 전에 교재 좀 읽어보고 가면 더 이해가 빠를 거라고 하셔서 교재 교실환경구성 부분을 좀 읽어보고 들어갔다. 이론적으로 기본적인 교실 구성을 알고 들어가서 그런지 익숙하게 느껴졌다. 다 책에서 나온 대로 기본적인 틀은 얼추 비슷하게 꾸며져 있었다. 나도 예전에 다녔던 적이 있고 또 유아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방학 때 유치원 봉사활동도 하고 많이 주위에서 봐왔지만 배우는 학생으로써 수업참관이라는 걸 하게 되니 유치원이 왠지 새롭게 보이는 것 같았다.또 아직도 마음은 유치원 아이들과 친구 되어 같이 놀아야 될 것 같았는데 이렇게 거울 뒤에서 아이들을 관찰, 즉 ‘어른들’이 하는 ‘수업참관’이라는 것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훌쩍 커버린 나를 새삼 느낄수 있었다. 나도 저만한 시절이 있었는데... 그 순간을 기억하지 못함이 안타까워 지기도 했다. 우리는 그 날 아침 지각을 해서 마지막에 남아있던 반에 가서 참관을 했다. 나는 교실에 참관실이 뒤에 따로 있는지 몰랐다. 그것부터 신기했다. 우선 아이들이 하나씩 유치원에 등교하면서 유치원의 하루는 시작되고 있었다. 아무튼 그렇게 하루일과는 시작됐고, 우리는 조용히 지켜보기 시작했다. 내가 들어간 반은 파랑새 반이었고, 4세 아이들이 모여 있는 반이었다. 교사는 두 명이었고, 정원은 한 30명 정도 되는 반이었다. 아이들은 들어오면서 선생님께 인사를 하고 각자의 사물함으로가 신을 신고 옷을 벗고 반으로 들어갔다. 그 모습에서 아무리 유치원이지만 이미 교육된 정해진 규칙이란 것이 확실히 존재함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는 비교적 가까이서 아이들을 지켜보았다. 아이들은 등교한 후 곧 각자의 친구들 사이에 속해 여러 가지 활동을 하는 모습이 보였다.
여러 명이 각 테이블에 앉아서 뭘 만드는거 같이 보였는데, 수수깡으로 뭘 만들고 있는 듯 했다. 아이들은 집중해서 하는 듯 했으나 금방 집중력이 떨어져서 옆에서 장난 치는 아이, 머리 만지는 아이, 시끄럽게 떠드는 아이, 여기저기 그냥 돌아다니는 아이, 각양각색이었다. 잠시 후 선생님이 각자 활동하고 있는 아이들을 박수를 치면서 뭐라고 불러 중앙으로 모이게 했다. 아이들은 각자가 하던 활동을 멈추고 정리하고 나서 바르게 앉았다.* 이야기 나누기 이야기 나누기는 그날 하루 일과를 계획하고 평가하기, 교육 주제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어떠한 문제 해결을 위한 토의 등을 통해 교육 주제와 관련된 지식, 의사 소통 능력과 바람직한 사회적 태도를 기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역할을 한다.
정확하게 들리진 않았지만 어렴풋이 들린 기억으로는, 선생님이 아이들 이름을 불러가며, 아이들의 달라진 모습들을 친구들에게 말해주고(“오늘은 동주가 머리를 잘랐네? 이런 식으로”) 아이들의 안부를 묻고 , 오늘 하루동안 할 일을 소개해 주는 듯 했다.

추천자료

  • 가격1,0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6.09.14
  • 저작시기2005.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6396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