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저널리즘, 인터넷 뉴스 사이트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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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온라인저널리즘, 인터넷 뉴스 사이트 비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사이트의 디자인적 측면

2. 사이트의 기능척 차원 및 링크 기능 활용도

3. 기자와 독자, 독자와 독자간의 상호작용성

4. 속보성

본문내용

한 토론 등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하지만 포탈 사이트 네이버에서 똑같은 기사에는 댓글이 달랑 하나가 달려져 있어서 확실히 포털 사이트의 인터넷 사용자들은 연성화된 기사외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는 것이 새삼 느낄 수 있게 하였다. 하지만 이 사이트에는 신고라는 메뉴가 있어서 욕설이나 지나친 비방은 어느정도 제한 되는 것으로 보였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텔런트 김영애씨의 재산 환원 기사를 비교해 보았을때 연예뉴스를 전문으로 다루는 조이뉴스24에는 아무런 댓글이 안달려 있었지만 중앙일보의 기사에는 김영애씨를 천사라고 칭찬하며 타 연예인과 비교하는 댓글도 7개정도 있었다. 하지만 중앙일보의 기사에는 김영애, `전재산 사회에 환원하겠다`라는 제목으로 되어있었지만 김영애 "재산 상당부분 사회 환원하겠다" 라는 식으로 써있어서 두 기사를 모두 읽은 작성자를 혼란스럽게 하였다.
4. 속보성
속보성이라하면 동일한 주제의 뉴스를 어느 사이트가 먼저 기사를 올리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스포츠 기사를 택하였다. 지난 16일 있었던 이란과의 아시안게임 축구경기가 종료 된 직후 두 사이트는 거의 동시인 10시 58쯤에 결과와 경기내용이 정리된 기사가 기재되었다. 하지만 뉴스 첫 페이지에 기재되는 시점은 조인스 11시 10분 이이뉴스는 11시 14분으로 조인스가 좀 더 빠른 홈페이지 업데이트를 했음을 보여주었다.
아이뉴스
중앙일보
한 번 올린 기사를 보완하는 갱신율은 아이뉴스는 기사정정이라는 메뉴를 따로 두어 쉽게 확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정정된 기사에는 [기사정정]이라는 제목으로 다시 올림으로서 독자들에게 정정된 기사임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게 하였으며 또한 기사 서두에 어떤 부분을 바로잡는지를 서술하여 틀린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도 쉽게 알 수 있었다.
반면 [고침] 경제([부고] 박찬영(굿모닝신한증권..) 이런 식으로 앞에 [고침]이라는 단어를 썼고 아이뉴스 처럼 따로 정정기사란이 존재하지는 않았다.
지금까지 종속형 뉴스사이트인 조인스.com과 독립형 뉴스사이트 아이뉴스.com을 비교 해보았다. 인쇄신문을 기반으로 한 조인스.com은 중앙일보에서 작성한 기사 뿐만아니라 연합뉴스등 다른 뉴스사이트의 뉴스도 기재함으로써 많은 양의 기사를 확보 할 수 있었지만 아이뉴스.com은 자사의 기자가 작성한 뉴스외에는 올리지 않는 것 같았다. 또한 분야도 아이뉴스는 조이뉴스와 더불어 연예와 IT분야만 전문적으로 취재하여 기사가 제한적이였고, 댓글의 수로 짐작해보는 이용자 수 역시 중앙일보에 비해 많이 떨어졌다. 하지만 자사 기자의 기사만 기재하는 기사의 순수성과 독창성 , 블로그 기능은 지원하지 않지만 직접 댓글을 달아주는 기자의 정성등 독립형 뉴스 사이트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조사였다. 비록 많은 독립형 뉴스 사이트가 재정 및 여러 사정으로 힘들어하지만, (실제로 보고자가 처음 조사하고 싶었던 사이트는 코리아 포커스 였으나 휴간중이였다) 앞으로 많은 독립형 뉴스 사이트가 대안언론으로서의 자신의 목소리를 좀 더 크게 낼 수 있는 그 순간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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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6.11.27
  • 저작시기2006.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7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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