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다원주의와 예수그리스도의 유일성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종교다원주의와 예수그리스도의 유일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의 영광을 가리운 일이 결코 없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만 행하였음을 의미한다(요8:29) 우리 모두는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한 원죄를 가지고 태어났고 또 죄가 없이 사는 자는 세상에 아주 없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죄로부터 구속을 받은 자는 죄를 대속해 줄 자격이 없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동정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 되셔서 인류가 가진 원죄와 유전 죄가 없이 나신 것이다. 성장 이후에도 예수님은 한번도 하나님의 계명을 어긴 적도 없고 또 사람들로 하여금 송사를 당하거나 책잡힐 일을 하지 않으셨다.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벧전2:22)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요8:46)
이렇게 예수께서는 무죄한 자격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다.
4.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다.
정통 그리스도교는 그리스도께서 장사 된지 사흘 만에 죽음으로부터 부활하셨다고 믿는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그가 곧 하나님임을 증명하는 것이며 또한 그가 죽음을 정복하셨고 그를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와 영원한 생명을 보장하셨다고 말하는 것이다. 만일 그리스도교인의 소망이 유대지배층을 자극하여 순교한 죽은 그리스도에게 있다면 그리스도교인은 이슬람교, 불교, 유교와 꼭 같은 운명에 처하게 된다. 이슬람의 무하메드는 죽었다. 힌두교의 구루들도 다 죽었다. 불교의 붓다도 죽었다. 유교의 공자도 죽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살아 나셨고 그의 제자들과 함께 감람산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승천하셨고(행1:9; 요16:28) 지금도 하나님 나라에서 그를 믿는 사람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며(히7:25),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막16:19)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의 때를 좇아 다시 이 땅에 재림하실 것(살전4:16-17)을 약속하셨다. 그리스도의 재림은 지금까지 100% 적중한 성경의 예언들 중에서 같은 내용을 반복하여 예언으로서는 가장 많이 언급(300여회)된 예언중의 하나이다.
5. 완전한 경전(經典) 성경(Bible)
성경은 유일한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 진 하나님의 책으로 여기서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 졌다는 것은 ‘하나님의 신적 영감’을 가리킨다.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그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하려 함이니라”
(딤후3:15-17)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여 진 증거는 첫째, 성경 기자들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증거하며 둘째, 그들 스스로도 하나님의 말씀을 쓰고 있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구약성경에서도 성경의 영감설(靈感設)을 주장하고 있는데, “야웨께서 말씀하시기를”또는 “주께서 말씀하시기를”이라는 표현이 2000구절 이상 사용되고 있다(삼하23:1-3) 또 선교 1세대에 속하는 사도들도 그들이 하나님의 감동을 받아 그의 명령을 말했다고 확언하고 있다. 바울은 “주의 명령을”(고전 14:37)썼다고 기록하고 있다. 성경은 40여명의 저자가 무려 160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구약 39권 신약 27권이 쓰여 졌다. 이들 성경 기자들은 대부분 서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성경은 끊임없이 일관성 있게 인류의 구속사를 주제로 기록되고 있었으며 마침내 성경은 그 목적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완성하셨다. 이순구, 『종교다원주의와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 한세대학대대학원 석사, 2003, 288-300쪽 참조.
Ⅵ. 결 론
지금까지 최근 신학과 선교에 가장 논쟁이 되는 주제인 종교다원주의의 정의와 사상적 배경, 신학사상을 알아본 후 성경의 구약과 신약에서의 타종교에 대한 이해를 살펴보고, 종교다원주의 시대에서의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에 대한 당위성을 논하였다.
인간이 인지(認知)할 수 있는 모든 현상 가운데는 형이상학적(形而上學的)인 부분이나 형이하학적(形而下學的)인 모든 부분에 진리가 존재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진리(眞理)는 허위가 아니며 진실 된 것이다. 완전한 것이다. 불변(不變)하는 것이다. 영원성(永遠性)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것에 대한 영원한 가치 척도의 기준이 되는 것이 곧 진리인 것이다.
그러므로 타종교 상황에 있어서 개 종교의 진리성(眞理性)주장을, 단순히 대화라는 접촉점을 찾기 위해 중도(中道)의 입장을 취하거나, 타협 내지는 절충방식으로 교의적(敎義的)진리를 변경할 수는 없는 것이다. 어떠한 종교든지 타 문화권의 선교에 있어서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상대방의 종교를 인정하고 또 수용(受容)하려는 태도는 이미 선교적 의미와 목적을 상실(喪失)하게 된다.
왜냐하면, 진리가 내재(內在)되지 않은 종교는 종교라고 할 수 없으며, 또 진리 그 자체는 하나의 형이하학적 또는 형이상학적 존재에 대하여 그 존재의 원인을 둘(two) 또는 그 이상으로서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참 고 문 헌
1. 국내 서적
강성도, 「종교다원주의와 구원」.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97.
김승철, 「종교 다원주의와 기독교Ⅱ」. 서울: 도서출판 나단, 1993.
이태웅, 「선교와 종교다원주의」. 서울: 한국해외선교회출판부, 1997.
전호진, 「종교 다원주의와 타종교 선교전략」. 서울: 개혁주의신행협회, 1992.
2. 번역서적
도널드 G. 도오존 B 카먼, 「종교다원주의와 기독교 신앙」.한숭홍역, 서울: 나눔사, 1993.
존 캅,「종교다원주의와 오직예수」. 강성도 역, 서울: 세계신학연구원, 1992.
3. 논문
김상원, “종교다원주의 사회 안에서의 선교 가능성에 대한 고찰”, 서울: 기톨릭대학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5.
민경성, “다원종교 사회에서의 선교”, 서울: 장로회신학대학 석사학위 논문, 2003
박병권, “종교다원주의에 대한 비평적 연구”, 부천: 서울신대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92.
이순구, “종교다원주의와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 안양: 한세대학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3.
  • 가격2,0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07.11.07
  • 저작시기2007.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35685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