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 성 순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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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순결의 의미
1.1 전통에서의 혼전 성 순결
1.2 현재의 혼전 성 순결
2.혼전 성 관계의 두 가지 측면
2.1 부정적 측면
2.2 긍정적 측면
3.혼전 성 관계에 대한 태도 유형
3.1 자유의지에의 혼전 성 관계
3.2 욕구로서의 혼전 성 관계
4.피임을 통한 혼전 성 관계
5.혼전 성 관계에 대한 젊은 층의 의식변화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대중매체를 통하여 왜곡된 성에 대해 노출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특히, 사춘기를 겪고 있는 이 민족의 청소년들에게 성을 상품화해서 이성에 대한 관심과 성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로 인해 수익을 올리는 악한 무리들의 꾀임과 유혹이 많은 실정이다.
왜곡된 성에 대한 인식은 청소년의 앞날과 우리 사회의 미래를 망치고 해치는 것임을 생각할 때, 우리가 어떤 방책을 세워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일시적 충동을 극복하고 하나님께서 우리 인류에게 주신 거룩한 성(性)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지키는 것이 절대적인 가치임을 인식해야 하는 것이다.
성은 거룩하고 아름다운 것이다. 이것은 때를 분별하여 하나님께서 정한 질서를 따를 때 최고의 가치를 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적순결은 남녀 모두 혼전까지 지켜야 하고 간직해야 하며 서로의 순결을 존중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성적 순결 뿐만 아니라, 영적순결을 지켜 우리의 삶과 영혼이 더렵혀지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순결은 이 사회가 지켜주지 않는다.
하나님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레11:45) 라고 말씀하셨지만, 세상은 성 놀이, 성 담론 등 성적 쾌락을 즐기도록 유혹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순결한 삶을 남들이 지켜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주체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켜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기로 결단한다.
우리는 혼전순결이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시는 나의 반쪽에 대한 성실성과 책임감을 이행하는 것임을 믿고, 영적순결은 우리의 신랑되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사랑의 의무라는 사실을 믿으며 다음과 같이 서약하는 바이다.
1. 나는 내 몸과 영혼과 성(性)을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믿고 이를 귀하게 여긴다.
2. 나는 내 몸이 소중하고 거룩함을 믿기에, 상대의 몸 또한 고귀하고 거룩하게 보호하고 지켜줘야 할 책임이 있다.
3. 나는 결혼하기 전에 오는 어떠한 성적 유혹도 예수의 사랑으로 이겨냄으로써 기다림과 인내와 절제의 덕을 배울 것을 다짐한다.
4. 나는 불법 비디오, 음란한 영화, 폭력만화, 성인잡지, 음담패설 등 이 사회에 범람하고 있는 왜곡된 성문화와 거짓된 사랑을 거부한다.
5. 나는 결혼의 신성함을 믿고 결혼 외의 어떠한 성적 호기심과 분초의 유혹도 단호히 배격한다.
6. 나는 성경이 금하는 혼전 성 관계와 성적 유희를 위해 내 몸과 마음과 시간과 정신과 영혼을 더럽히는 행위가 죄악임을 알고 거룩한 생활로 나를 깨끗하게 보전할 것을 다짐한다.
7. 나는 모든 여성이 아기를 낳고 인류의 어머니가 될 고귀한 존재임을 믿고, 모든 남성이 인류의 아버지가 될 사람이라는 것을 믿고 서로의 몸, 성, 시간, 인격, 생각, 마음, 가치, 결정을 존중한다.
8. 나는 실수로 인한 지난 과거의 성적인 죄와 성에 대해 잘못 인식하고 있는 나의 생각과 영혼의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이후의 삶을 깨끗하고 거룩하게 지켜나갈 것을 결단한다.
9. 나는 이 순결 서약식이 육체적, 정신적, 영적으로 모든 분야에 깨끗하고 거룩하게 살 것을 다짐하는 것임을 믿고, 이 순결서약을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평생토록 지킬 것을 서약한다.
주 후 200ㅇ년 ㅇ월 ㅇ일 서약자 (인)
포항중부교회 중 고등부
각주 1) 에 들어가야 할 부록.
고대 그리스의 극시인 소포클래스의 비극. 제작, 상연 연대는 알 수없다.
테베의 3대 왕인 라이오스(Laius)는 이오카스테(Jocasta)라는 여자와 결혼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러나 지난날 장차 태어날 아들에게 살해될 것이라는 신탁(神託)이 내려졌기 때문에 갓난아이의 발뒤꿈치를 핀으로 찔러서 산속에다 버렸다.
한 농부가 이 아이를 주워서 코린토스의 왕 폴리보스(Polybus)에게 바쳤다. 폴리보스는 그 갓난아이를 양자로 삼았는데, 발이 부어 있었기 때문에 이름을 오이디푸스(Oedipus, 부은 발)라고 지었다.
오이디푸스는 델포이의 신탁소(神託所)에서 장차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잠자리를 같이하게 될 것이라는 신탁을 받았다. 그래서 코린토스를 영원히 떠나기로 결심하고, 정반대쪽인 테베로 향하였다.
테베로 가던 도중 마차 일행과 마주치게 되었다. 마부가 길을 비키라고 했지만 오이디푸스는 이를 거절하자 마차 안의 노인이 심한 욕설을 퍼부었다. 화가 난 오이디푸스는 도망친 하인 한 사람을 제외하고 그 일행을 모두 죽여 버렸다. 그 노인은 바로 오이디푸스의 친아버지였다. 자신에게 내린 신탁의 반은 실현된 것이었다.
왕비 이오카스테는 스핑크스를 없애 주는 자에게 선왕(先王)의 왕위를 물려주고, 그와 결혼하겠노라고 포고했다.
마침 그곳을 지나던 오이디푸스에게 스핑크스가 수수께끼를 내었다.
"아침에는 네 발로 걷고, 낮엔 두 발로 걷고, 저녁 무렵에는 세발로 걷는 동물은 무엇이냐?"
오이디푸스는 서슴지 않고 대답했다.
"그것은 인간이다. 어릴 때는 두 손과 두 발로 기어 다니고, 장성해서는 두 발로 걸어 다니며, 늙으면 지팡이를 짚어서 세발로 걸어 다니게 되니까 바로 인간이다."
스핑크스는 수수께끼가 풀리자 굴욕을 느끼고 바위 위에서 몸을 던져 죽어 버렸다. 오이디푸스는 약속대로 테베의 왕이 되었으며 미망인이 된 왕비 이오카스테, 즉 그의 어머니와 결혼하여 자식까지 낳았다.
델포이의 신탁은 완전히 실현된 것이다. 그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하여 자식까지 낳았던 것이다. 오이디푸스가 아내이며 어머니인 이오카스테를 찾았을 때 그녀는 이미 목매어 자살하였고 오이디푸스는 스스로 눈을 멀게 하고, 자신 지은 죄를 속죄하기 위해서 딸 안티고네의 도움을 받아 참회의 길을 떠났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순결의 의미
1.1 전통에서의 혼전 성 순결
1.2 현재의 혼전 성 순결
2.혼전 성 관계의 두 가지 측면
2.1 부정적 측면
2.2 긍정적 측면
3.혼전 성 관계에 대한 태도 유형
3.1 자유의지에의 혼전 성 관계
3.2 욕구로서의 혼전 성 관계
4.피임을 통한 혼전 성 관계
5.혼전 성 관계에 대한 젊은 층의 의식변화
Ⅲ.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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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08.09.30
  • 저작시기20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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