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보건사업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모성보건사업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모성실 사업내용 및 간호사의 역할을 기록한다.

▶ 모성실에서 사용되는 비품에 대해 조사, 기록한다.

▶ 모성실에서 사용되는 약품에 대해 조사, 기록한다.

▶모성실에서 사용되는 기록의 종류 및 보고체계를 조사, 기록한다.

▶모성실에서 등록 임산부 2명에 대한 건강사정 결과를 기록한다

▶ 임산부를 대상으로 상담한 내용이나 개별적인 보건교육 내용을 간략히 기술한다.
교육내용: 태교란?

본문내용

도 피한다. 여전히 유산의 위험이 있는 시기이므로 몸가짐을 주의하고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한다. 임덧 외에 변비, 설사, 감기 등의 증세가 나타나기 쉬우므로 증세를 완화시킬 수 있는 음식을 섭취하거나 태교 체조로 평소 몸의 균형을 잡고 혈액 순환을 돕는다.
임신 4개월, 태아에게도 마음이란 것이 생긴다. 엄마는 태아의 몸과 마음을 더욱 잘 감싸주어야 할 때다. 엄마가 싫어하고 좋아하는 감정이 바로 태아에게 전달됨을 알자! 이제부터 엄마와 태아는 둘이 아닌 하나임을 아자! 엄마는 밝은 웃음, 긍정적인 마음, 안정된 일상생활로 태아의 몸과 마음을 환한 곳으로 인도하자. 배를 쓰다듬으며 자장가를 불러주어도 좋다. 체조와 호흡법으로 체력을 기르며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도 필요하다. 또 빈혈이 생기기 쉬운 때이므로 철분 섭취도 중요하다.
임신 5개월, 태아의 움직임이 활발해져 태동이 잦아진다. 이럴 때 가만있지 말고 배를 쓰다듬으며 태담을 해주자! 산책 나갈 때도 앞으로 태아가 보게 될 새나 꽃, 하늘의 모양이나 느낌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준다. 또 밝은 색상의 임신복으로 멋을 내어보거나 운동량이 많은 수영을 해보자. 또 이 시기의 태아는 의식과 지능을 관장하는 대뇌피질이 빠른 속도로 발달하게 되므로 두뇌 발달에 효과적인 DHA가 풍부한 생선섭취를 늘리도록 한다.
임신 6개월, 생각이나 감정 등 바깥 세상에 대해 조금씩 느끼기에 충분한 때이다. 이제부터 짐안이 아닌 집 밖에서 새롭게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여러가지 효과적인 태교법을 찾아서 떠나본다. 자연 휴양림을 찾거나 음악회나 미술 전람회를 관람하여 신선한 느낌을 태아에게 알려주자! 가끔 남편과 함께 외식을 해도 좋고 기분이 좋을 땐 음악을 틀어놓고 가볍게 춤을 추어도 좋다.
임신 7개월, 태아의 귀가 열리는 시기이다. 이 때를 놓치지 않고 지금까지 들어오던 음악을 생활속에서 더욱 살갑게 들어본다. 태아와 엄마가 함께 좋아할 수 있는 음악이 좋다. 음악을 들으면서 명상에 잠기는 것도 태아를 평화롭게 한다. 명상은 정신을 맑게 해주며 호흡에도 도움이 된다. 명상 속에서 그림을 그리며 태담을 해보자. 그림을 통한 태담도 태아에겐 신선한 자극이 된다. 남편은 아내가 출산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준다.
임신 8개월, 뱃속에 있는 태아가 소리를 가려 들을 줄 안다니 신기하지 않은가? 이제부터 음악태교도 좋고 태담도 좋지만 생활 주변에서 시끄러운 소리, 돌발음, 굉음 등이 들리지 않도록 하는 것도 이 시기의 중요한 태교 요소가 된다. 그리고 가까운 공원이나 자연의 소리를 찾아서 들려주는 것이 좋겠다. 하지만 점차 출산이 다가옴으로 인해 생활속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나 임신중독증 같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므로 늘 조심하도록 한다.
임신 9개월, 임신 열 달 중 가장 힘든 시기이다. 임신 막바지여서 숨도 차고 가슴이 뛰며 소화도 잘 안 된다. 그리고 몸이 무거워서 움직임이 불편해지므로 일상생활에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러나 너무 힘들다고 움직이지 않으면 비만의 우려가 있다. 가벼운 체조나 산책을 하며 몸을 풀어주도록 한다. 또 이 무렵엔 갑자기 출산의 기미가 보일 우려가 높으므로 출산할 병원을 정해두고 출산 준비를 잘 해둔다.
임신 10개월, 출산의 첫 신호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한다. 집에서 가까운 병원이라면 진통이 5~10분 간격으로 올 때 입원하도록 하며 좀 먼 거리의 병원일 때는 15~20분 간격의 진통이 있더라도 입원하는 것이 좋다. 또 출산과정도 알아두어서 능동적인 마음의 자세를 갖도록 하며 출산 준비물이나 교통편 등도 꼼꼼하게 챙겨 두어 출산 막바지에 허둥대지 않도록 한다.
  • 가격1,000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09.05.26
  • 저작시기2009.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3751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