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후 간호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수술 전후 간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수술전 간호
1.사정
1) 수술위험 요인의 사정
2) 수술 전 검사
2. 수행
1) 수술전 교육
2) 신체적 준비

2 수술후 간호
1.사정
2.계획
3.수행

본문내용

청결
위장관계
오심 구토
통증, 복부 불편감, 연동운 동이 회복되기 전에 음식과 수분섭취, 불안
위의 통증 호소, 오심, 구토
연동운동 회복 시까지 IV공급, 맑은 유동식, 연식 , 일반식, 처방에 따라 항구토제나 진통제 투여
복부 팽만
장내 가스정체
수술이나 마취동안 장을 건드리는 것으로 인해 장의 연동 운동이 느려짐
복부팽만 및 불편감, 장음결핍
조기이상, 실온정도의 수분이나 얼음조각 제공
수술후 장폐색
연동활동 결핍에 의한 장폐색
수술, 마취, 전해질 불균형, 상처감염으로 연동운동 결핍
복부통증, 팽만감, 장음소실, 변비, 구토
연동운동 회복 시까지 IV공급, 처방에 따라 점차 적인 구강섭취 증가, 조기이상
창상
창상 감염
수술창이나 배액부위의 염증과 감염
무균술을 지키지못함; 창상의 임상분석
화농성 배액, 발적, 압통, 체온상승, 창상 냄새
창상을 깨끗하 고 건조하게 유지, 드레싱 교환 시 외과적 무균술
- 잠재적인 수술 후 문제들
3. 수행
1) 체위(Position)
수술 후의 대상자에게 처방에 따른 체위를 취해 준다. 척수마취를 한 대상자는 대개 8~12시간 동안 똑바로 눕도록 한다. 무의식이거나 의식이 반쯤 있는 대상자는 가능한 옆으로 누이거나 구강내 분비물이 배출될 수 있는 자세로 누인다.
2) 심호흡과 기침운동(EDBC; encouraged deep breathing & coughing)
심호흡운동은 전신마취와 진통제의 영향으로 인해 폐에 형성되어 정체될 수 있는 점액을 제거하도록 도와준다. 마취제와 진통제와 같은 약제들은 기도 점막에 있는 섬모의 활동과 뇌의 호흡기의 활동을 모두 억제한다. 심호흡은 폐확장을 증진시키고, 분비물의 축적을 막아 폐렴발생을 막는다. 심호흡과 함께 하는 수의적인 기침은 호흡기도 분비물의 이동과 배출을 촉진시킨다.
대상자의 의식이 돌아온 처음 며칠간 대상자가 깨어 있는 동안 매시간 또는 적어도 매 2시간마다 심호흡과 기침운동을 한 차례에 최소 5회 이상하도록 격려한다. 기침 시에 불편감을 줄이기 위해 대상자 자신이 절개 부위를 베개로 받치거나, 간호사가 절개부위를 지지해 줄 수 있다. 심호흡과 기침운동을 하기 어려워 하는 대상자를 도와주기 위하여 incentivespirometer를 사용하기도 한다.
3) 다리운동
대상자가 깨어 있는 동안 매시간 또는 적어도 2시간마다 다리운동을 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다리의 근육이 수축되면 근육내에 있는 정맥을 압박하여 정맥내 혈액정체를 막아주므로 혈전형성으로 인한 혈전성 적맥염과 색전증을 예방할 수 있다.
4) 움직임과 기동(Ambulation)
수술 후 대상자의 체위는 2시간마다 변경해야하며, 체위변경을 함으로써 양쪽 폐의 상부가 최대한으로 확장된다. 슬와혈관이 압박받으면 하지의 순환이 느려질 수 있으므로 무릎 밑에 베개나 두루마리는 대어주지 않도록 한다.
활동에 대해 의사의 처방이 없는 경우에는 보통 수술 당일 저녁이나 수술 후 제 1일 저녁에는 침대에서 서서히 움직여 보기 시작해야 한다.
빨리 기동하면 호흡기계, 순환기계, 비뇨기계, 위장관계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으며 근위축 또한 막을 수 있다. 기동의 범위도 침대에 앉는 것에서 걸터 앉기까지 서서히 늘려나간다. 기동할 수 없는 대상자는 침대에 앉도록 주기적으로 도와주고 체위를 자주 변경시켜 주어야 한다. 앉은 자세는 폐를 최대한으로 확장시킨다.
5) 수화(Hydration)
처방된 대로 정맥요법을 유지하여 대상자를 수화시켜야 한다. 정맥내 주입은 혈액손실, 발한, 구토, 금식으로 인해 생긴 체액상실을 보충하기 위해 주입된다. 입으로 물을 먹을 수 있는 대상자라도 무리 없이 먹을 수 있을 때까지는 소량의 물만 주어야 한다. 마취제와 마약성 진통제가 위운동을 일시적으로 억제하기 때문에 다량의 물을 섭취하면 유발될 수 있다.
대상자의 섭취량과 배설량 측정은 하지 않고도 균형이 잡힐 때까지 적어도 2일간은 측정해야 한다. 적절한 수분의 균형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충분한 수분은 기도점막과 분비물을 촉촉하게 해주어서 기침을 할 때에 점액이 쉽게 배출되도록 해준다. 또한 수분의 적절한 균형은 탈수 및 탈수로 인한 혈액의 농축을 막아주어 혈전형성을 예방한다.
6) 식이(Diet)
수술의 범위와 수술부위에 따라, 어떤 대상자들은 며칠간 정맥으로만 수액을 주입받고 구강으로는 아무것도 먹지 못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위장기능이 정상화되어 수술 후 며칠내에 미음, 죽, 가벼운 식사, 정상식사의 순으로 음식을 먹게 된다. 복부를 청진함으로써 연동운동의 회복여부를 사정할 수 있다. 배에서 나는 ‘꼬르륵’ 하는 소리는 연동운동을 나타낸다. 복부 수술중 투여되는 마취제와 진통제는 수분과 음식물 섭취에 변화를 주며, 수술로 인한 부동상태가 연동운동을 억제한다. 따라서, 장음은 4~6시간마다 주의깊게 사정해야 한다.
7) 배뇨
수술 후의 대상자가 배뇨를 원활하게 하기 위한 방법을 도모해야 한다. 배뇨에 문제점이 있는지 파악하고, 방광이 팽만되었는지를 사정한다. 특별한 이유없이 수술 후 8시간 이내에 배뇨하지 못할 경우 의사에게 보고한다.
마취약제는 방광 근육의 긴장을 일시적으로 저하시키나 대개 수술 6~8시간 후면 정상상태로 회복된다. 치골부위, 질, 직장의 수술은 흔히 요정체를 일으킨다. 배뇨를 촉진하는 모든 방법을 다 적용해 보아도 대상자가 배뇨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보통 도뇨관 삽입이 처방된다. 도뇨관이나 다른 배액기구를 유치하고 있는 대상자는 모두 다 수분의 섭취량과 배설량을 측정한다.
8) 통증
통증은 대개 수술 후 12~36시간까지 최대로 지속되다가 2~3일이 경과되면 줄어든다. 진통제는 수술당일은 대게 3~4시간마다 투약되나 수술 후 3일째쯤 되면 먹는 진통제만으로 조절한다. 진통제는 통증이 심해지기 전에 투약해야 가장 효과적이므로 간호사는 진통제의 필요성을 사정한 다음에 진통제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투여한다.
9) 창상간호
드레싱이 깨끗하고 건조된 상태인지를 규칙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배액량이 너무 많으면 출혈, 감염, 열개의 가능성이 있다. 또한 창상부위를 드레싱 할 때에는 외과적 무균술을 적용시켜 하여야한다.
  • 가격2,0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0.07.19
  • 저작시기201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2460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