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소식지(관보)) ‘브릿지’를 창간하면서

소개글

소식지(소식지(관보)) ‘브릿지’를 창간하면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소식지(소식지(관보)) ‘브릿지’를 창간하면서


들어가는 말

Ⅰ. 소식지(관보)가 무엇이길래?

Ⅱ. **복지관의 소식지(관보) ‘브릿지’창간호 제작 소개
　1. ‘브릿지’발간 목적
　2. ‘브릿지’발간 목표
　　「‘브릿지’창간호 주요 형태」
　　「‘브릿지’창간호 편집배열표」
　　「‘브릿지’제작 진행도」

Ⅲ. 소식지(관보) 담당자의 특징과 역할
　1. 특징
　2. 역할

Ⅳ. 소식지(관보) 창간에 필요한 과정

맺는말
소식지(관보)!

본문내용

절감하는 방법 중 소식지(관보) 뒷면을 후원협찬 광고란으로 할애하는 것과 담당자가 직접 맥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획과 편집에 손을 대는 방법이 있다. 후자의 경우 인터넷 사냥을 통해 각종 예쁜 폰트들, 딩벳, 클립아트를 상당부분 수집할 수 있고, 현재 시중에도 저가의 편집용 소프트웨어 툴이나 클립아트, 이미지가 많이 나와 있으니 당장은 아니더라도 소식지(관보) 담당자로서 준비는 해야 할 부분이다.
맺는말
소식지(관보)!
‘비싼 돈을 들여가면서까지 꼭 만들어야하는가?’라는 물음에 창간 준비 당시에는 확신이 덜 섰지만 시간이 지나가면서 소식지(관보)가 돈보가 아닌 금보라는걸 깨달았다.
한 권의 자그마한 소식지(관보)가 우리 복지관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고 독자들에게 복지관의 각종 재활관련 정보와 소식들을 알리는 소중한 금보임을 이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소식지(관보) 창간호가 세상에 나오던 날 열달 뱃속에 있다가 세상에 나온 아기처럼 그렇게 기쁘고 반가울수가 없었다.
수백통의 라벨이 붙은 봉투를 차에 힘겹게 실으면서도 콧노래를 부르며 우체국을 향하는 기분은 담당자가 아니면 느끼지 못하는 즐거움일지도 모르겠다.
혹자는 손바닥만한 책 하나 만들어 내는게 뭐그리 대수냐고 쉽게 얘기할지도 모르겠지만 소식지(관보)를 만들기까지 담당자는 몇날 며칠 혹은 몇달(?)을 고뇌와 번민(^ ^)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을….
무슨 일이든 다 그렇지만 소식지(관보) 역시 담당자의 의지가 제일 중요하다.
마음 먹었으면 망설이지 말고 밀고 나가자!
걱정만 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지 않은가!

키워드

소식지,   관보,   사회복지,   복지관,   브릿지,   소식지 창간,   소식지 담당자 특징,   브릿지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