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1980년대) 연금제도, 1989년(1980년대) 동독개혁, 1989년(1980년대) 아동권리협약, 1989년(1980년대) 일본주식공모가격, 1989년(1980년대) 섬유공학교육, 1989년(1980년대) 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소개글

1989년(1980년대) 연금제도, 1989년(1980년대) 동독개혁, 1989년(1980년대) 아동권리협약, 1989년(1980년대) 일본주식공모가격, 1989년(1980년대) 섬유공학교육, 1989년(1980년대) 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1989년(1980년대)의 연금제도

Ⅱ. 1989년(1980년대)의 동독개혁

Ⅲ. 1989년(1980년대)의 아동권리협약

Ⅳ. 1989년(1980년대)의 일본주식공모가격

Ⅴ. 1989년(1980년대)의 섬유공학교육

Ⅵ. 1989년(1980년대)의 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참고문헌

본문내용

또한 국내의 대학 교육 현황뿐만 아니라 영국의 Leeds 대학, UMIST, 뉴질랜드의 링컨 대학, 미국의 North Carolina 주립대학, Georgia 공과대학, Clemson 대학 및 Auburn 대학에 대한 많은 외국대학의 섬유공학 교육현황도 함께 실었다. 이 또한 있는 사실을 그대로 소개하는 데 그쳤다.
섬유공학 교육에 관한 설문조사를 행하였는데, 그 결과를 보면 당시의 대학교육 관련과목들이 학계와 기업체 모두에게 상당히 만족스럽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대학과 기업체가 느끼는 만족도는 각각 50%와 30%에 불과하였다.
Ⅵ. 1989년(1980년대)의 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89년의 제3기 전대협은 임종석(한양대 총학생회장)의장과 임수경(외국어대 용인 배움터)대표로 집약될 수 있다. 전대협 6년사에 있어서 가장 모범으로 평가받고 많은 충격을 주었던 3기 전대협은 환상의 진입과 영광의 탈출이라는 일화로 유명하다.
6월 29일 평양축전참가 출정식이 벌어지는 한양대에 경찰의 원천봉쇄를 비웃으며 학생들은 뚝섬 역에서 지하철을 세우고 철길을 달려 한양대로 들어갔다. 그리고 29일 밤 전대협 대표 임수경이 평양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진다. 다음날 경찰은 학내로 임종석 의장을 잡으러 진입한다. 그러나 전대협 지도부는 한 명도 잡히지 않고 남대협(현재의 남총련)의 전투조인 오월대의 호위아래 한양대를 무사히 빠져나와 다음날 외대에서 기자회견을 갖는 기동력을 보인다. 이후 임종석 의장은 홍길동이라는 별명을 얻고 경찰의 경계망을 조롱하며 전국을 다녔다.
특히 3기 전대협은 평양축전에 임수경 대표를 참가시킴으로서 학생운동이 통일운동의 선봉대임을 확인시켜주고 실질적으로 민간차원에서 북한과 접촉하여 실제로 북한을 방문하는 기념비적인 사건이었고, 통일운동사에 일대 전진을 가져온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다.
참고문헌
◇ 김용하 외 1명(1999), 국민연금제도 전개의 한국적 특징과 지속가능성, 한국사회복지학회
◇ 고홍숙(2004), 1989년 동독 정치개혁이후의 시민운동권 언론에 관한 연구, 한국언론학회
◇ 구병주(1989), 공모가격산정방법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 박진완(2010), 아동권리협약의 국내적 이행과정에 대한 분석, 국제헌법학회
◇ 오문균(1991), 전대협은 계급투쟁 단체이다, 한국자유총연맹
◇ 한국섬유공학회(1990), 국내 섬유공학 교육현황, 한국섬유공학회지

키워드

1989년,   1980년대,   연금제도,   동독개혁,   아동권리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