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근무 연장근무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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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휴일근무 연장근무로 포함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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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생산능력을 저하시킵니다. 이러한 와중에, 계속 되는 휴일근무는 악순환의 반복이라고 생각됩니다. 신고
hyunkyung_e_ya 12.02.14. 08:02 [반대]저는 이것을 한편으로는... 선거를 앞두고 포퓰리즘에 의거한 정부의 정책이라고도 보아집니다... 정부는 너무 많은 간섭을 하려고 합니다.. 특히 선거철에는요... 정부에서 다른OECD 국가들과 비교하여 우리나라가 근무시간이 많다는 것을 알리는건 고무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법으로 제정하여 기업의 자율성을 저해하는 것은 또다른 꼼수를 만들도록 압박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기업이 경각심을 갖도록 연장근무에 따른 악영향 및 근무시간 축소에 따른 이점을 철저히 조사하고 연구하여 자발적인 참여가 이루어 지도록 하는 정부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답글 | 신고
┗ 나도경영인 12.02.15. 11:44 [찬성] 윗글님의 의견에 반대합니다. 저는 이번 정부의 대책이 선거철에 제시되었다고해서 무조건 포퓰리즘으로 몰아세우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선거철에 정부는 더욱 조심스레 모든국민이 이해하고 동의할만한 정책을 내세우기 때문에, 어느때보다 더욱 고심해서, 정책들을 내세운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정책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민생안정과 삶의질 향상이라는 주제로 나온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우리나라의 급속한 경제성장 배경에는 노동착취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제 세계경제력 12위인 우리나라은 이제 달리던 것을 멈추고, 그저 지나쳐왔던 뒤를 천천히 살펴보는것도 나쁘지 않은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제: 휴일근로를 연장근무시간에 포함시키는 것에 대한 논란
내용개괄: 현행 근로기준법은 주당 40시간 법정근로에 12시간 한도의 연장근로를 인정, 최고 주 52시간을 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토·일요일 등 휴일 특근은 연장근로에 포함하지 않아 현대 · 기아차 등에서 일하는 근로자 상당수는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일을 하고 있다.
현재 OECD 국가 중 연간 평균 근로시간이 2000시간 이상으로 한국이 10년째 압도적 1위
[찬성 근거]
1) 일자리창출 : 근무시간 축소(워크쉐어링)통해서 일자리를 더 늘려 청년실업을 해소
2) 유휴 인재, 잠재적인 인재 발굴
3) 노동의 질 향상됨으로써→생산의 효율성 향상→생산품의 질 향상→기업 경쟁력 강화
4) 여가시간 확대를 통해서 삶의 질 향상→소비 확대→내수 진작
[반대 근거]
1) 근로자 입장 : 총 임금이 낮아짐 -> 고물가시대에 생계가 어려워짐
2) 기업 입장 : 납품. 납기일 지키기가 어려워짐→거래처를 잃음→신용도 하락, 경쟁력 약화
3) 납기일을 맞추기 위해서 생산시설 해외이전/해외생산비중 확대/공정자동화 추진→오히려 일자리 줄어들 가능성
4) 총 임금이 유보임금까지 내려갈 경우 신규채용이 어려워져서 인력난에 시달릴 가능성
5) 사람이 많다고 해서 생산이 빨라/많아 지는 것이 아닌 경우가 많음. 추가적인 생산시설 건설이 필요-그러나 대부분 주문량과 그에 따른 생산량은 가변적이므로 함부로 생산시설을 늘리기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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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7.08
  • 저작시기2013.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28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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