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의학 - 햄스트링 손상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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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포츠 의학 - 햄스트링 손상과 치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론 – 임상적 배경

II. 본론

* 해부학
* 손상기전
* 예방
* 임상적 소견
* 임상적 검사
* 분류
* 방사선학전 검사
* 햄스트링 손상의 예방
* 햄스트링 스트레칭 방법
* 손상예방을 위한 햄스트링 근력강화 방법

III. 결론

* 햄스트링 손상의 치료
* 햄스트링 손상 후 1~5일
* 일반적 치료 및 재활의 목적
* 손상후 스트레칭
*느낀점
*출처

본문내용

 임상적 배경

햄스트링 손상은 운동선수에서 흔하며 종종 골치 아픈 후유증을 남긴다.
햄스트링근은 반만양근(semimembranous) , 반건양근(semitendinous) , 대퇴 이두근(biceps femoris 장근,당근 ) 의 세 가지의 근육으로 나뉜다. 이 세가지의 근육은 초기 입각기(stance phase) 에는 무릎 관절을 지지하고 후기 입각기에는 하지를 전진시키며, 중간 유각기 (swing phase)에는 하지의 모멘텀을 조절한다. 햄스트링의 손상(부분 손상 및 완전 손상에 상관없이)은 특징적으로 편심성 수축시에 근-건 이완부(myotendinous junction)에서 발생한다.
햄스트링 손상은 재손상이 높다. 이것은 재활치료가 부족할 때나 햄스트링근의 완전 회복 전 경기에 참가하는 경우 자주 발생한다.

 손상기전

햄스트링 손상의 가장 흔한 두 가지 원인은 유연성의 감소와 힘의 불균형(굴곡근-신전근, 우측-좌측)이다.

환자의 하지간의 햄스트링근의 근력에 불균형이 있을 수 있고, 굴곡근(햄스트링근)과 신전근(대퇴사두근)간의 근력 비율의 저하가 있을 수 있다.
굴곡근 대 신전근 근력비율이 0.6 이하이거나 좌우측 햄스트링근 근력이 10% 이상 차이 날 경우 햄스트링 손상의 원인이 된다.

등속성 운동 측정기구를 이용하여 적정한 굴곡근 대 신전근 근력비율, 신전 토크(torque) 비율, 굴곡 토크 비율을 밝히기 위한 여러 연구가 있었다.
초기 몇 년간은 굴곡근 대 신전근 비율 0.5~0.6 이 기준치가 되었었다.
그러나 이 비율은 남자와 여자, 각각의 스포츠, 같은 스포츠에서도 각각의 자세에 따라서 다양한 것으로 밝혀졌다.
좌우측 햄스트링 근렷 불균형이 있을 경우 햄스트링 손상을 당할 확률이 높아진다. 또한 대퇴사두근에 비해 햄스트링 근력이 50~65% 정도인 것이 햄스트링 손상을 낮출 수 있다.
그 외에 적절한 준비운동의 부족, 유연성의 부족, 전체적인 컨디션 저하, 근피로 등을 피함으로써 햄스트링 손상을 줄여야 한다.

 예방
근력, 불균형, 적절한 유연성의 부족, 적절한 준비운동의 부족, 전체적인 컨디션이 햄스트링 손상의 발생에 다양한 역할을 하므로, 이런 요소들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한 예방법이다. 경기 참가 전 햄스트링 스트레칭 방법과 준비운동 법은 다음과 같다.


 임상적 소견

햄스트링 손상은 모든 운동선수에서 흔하며, 특히 공차기, 달리기, 점프 동작에서 잘 발생한다. 특징적으로 단거리 달리기나 빠른 속도의 운동(예: 허들경기 대 전방으로 뻗는 다리, 점프시 착지하는 다리)에서 잘 발생한다.
수상스키, 웨이트 트레이닝, 춤, 스케이트 등의 스포츠에서 좌골결절의 견열골절도 발생할 수 있다.

대부분의 햄스트링 손상은 심한 운동을 할 때 급성으로 대퇴후측면에서 통증이 발생한다. 이 증상은 달리기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 흔히 준비 운동이 부족했거나 근피로가 있었던 경우가 많다.

손상 환자는 귀에 들리는 퍽 소리와 함께 통증을 호소하며 더 이상 경기에 참여할 수 없게 된다. 더 심한 경우 경기장에서 주저 않게 된다. 경미한 손상시에는 경기 중에 대퇴 후측면에서 땡기는 듯한 느낌을 호소하며 경기를 계속 지속할 순 있지만 점차적으로 악화된다.

견열골절은 특징적으로 무릎관절 신전 상태에서 고관절을 굴곡할 때 좌골결절에서 발생하게 된다.

 임상적 검사
경미한 햄스트링 손상은 이학적 검사상 이상이 없으나 심한 손상에서는 멍이나 부종, 압통 및 근육이 끊어진 것이 촉진되기도 한다.

손상을 당한 선수는 허벅다리 뒤쪽을 쥔 상태에서 경기장에 쓰러진다.
이것은 확진은 아니나 햄스트링 손상을 강하게 시사한다.

검사자는 햄스트링 전체를 촉진해야 한다. 환자를 복와위 상태로 무릎관절을 90도 굴곡시킨 상태에서 시행한다(그림7-4). 무릎 관절을 신전시키려는 시도는 근 경련과 통증이 발생하므로 어렵다.

근육을 완전히 이완시킨 상태에서 약하게 촉진해야 한다. 촉진은 견열골절을 감별하기 위해 좌골 결절에서도 시행해야 한다. 하지거상검사(straight leg raise)를 환자가 견딜 수 있는 각도까지 시행하며 이는 수상 초기에 손상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가 되며 재활치료의 결과를 판단하는 지표가 된다.

다른 유용한 지표는 고관절을 90도 굴곡한 상태에서 무릎 관절의 수동적 신전이 제한되는 정도를 파악하는 것이다(그림 7-5). 이 자세에서 능동적 무릎관절 굴곡을 할 때 어느 정도의 장력(tension)에서 통증이 발생하는지를 반대측 건강한 하지와 비교하는 것이다.

드물게 손상이 극심하여 햄스트링 수축시 대퇴 뒤쪽에 커다란 덩어리가 촉진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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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2.23
  • 저작시기2015.2
  • 파일형식기타(docx)
  • 자료번호#957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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