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상황극 시나리오(치료적 의사소통) : 알츠하이머 치매 시나리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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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과 상황극 시나리오(치료적 의사소통) : 알츠하이머 치매 시나리오 A++++++++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지 확인하고 약이나 주사로 치료를 받으셔야 해요
대상자 1 : 허구헌날 밥도 안주고 내 피만 뽑아가고 그럼 나 죽어 !! 무슨 놈의 병원이 내
피를 어디다가 팔아먹는지 나 원, 절대 안 뽑아
간호사 1 : 어휴 할아버지, 저 피검사 못하면 혼나요. (비치료적 의사소통)
대상자 2 : 저 양반 기침 소리에 나도 한 숨도 못잤고만, 얼른 피 뽑으라 그래요
간호사 2 : 할아버지, 무슨 일이세요?
간호사 1 : 김oo할아버지께서 피를 안 뽑는다고 고집을 부리시네요.
간호사 2 : 우리 김oo할아버지, 말도 잘 들어주시는데 오늘 왜 그러실까요,
피를 왜 뽑아 가는지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듣지 못해 불안하신가보네요.(공감)
대상자 1 : 저 여자가 지금 내 피를 팔아먹으려고 작정을 했어
간호사 2 : 할아버지, 피는 지금 몸 상태가 어떤지 저희가 더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 검사 목적으로 뽑는 거에요. (정보제공) 할아버지께서 지금 감기증상이 있으신데 목 에 염증이 생겨서 더 심해지시면 기침이 많이 심해져서 목에서 피가 나오실 수 도 있어요. 그래도 괜찮으시겠어요?
대상자 1 : (불안, 초조) 그럼 얼른 약이나 줘 , 나 이제 집에 갈 거야
간호사 2 : 약을 아무거나 막 드릴 순 없어요. 검사를 해보고 결과에 따라서 약을 드릴게 요. 걱정마세요. 제가 최대한 아프지 않게 피를 조금만 뽑아 볼까요?
대상자 2 : 저 간호사가 아주 피를 안 아프게 피를 잘 뽑더만, 밥 먹게 얼른 뽑아요.
대상자 1 : 내 원 참 별꼴을 다 보겠고만, 내 아들놈 오면 밥도 안주고 피만 뽑아 간
다고 다 일러 버릴 거야, 얼른 뽑고 밥이나 줘
간호사 2 : 참 잘 생각하셨어요. (칭찬) 금방 피 뽑고 밥 드릴게요.
(피를 뽑는다.)
대상자 1 : 오메메 아퍼라 !!!!!!!!! 나 죽이네 아주
간호사 2 : 다 끝났어요, 할아버지! 밥으로 드릴까요? 목이 아프니 죽으로 드릴까요?
대상자 1 : 죽으로 줘!
간호사 1 : 금방 가져다 드릴게요.
< 간호사실 >
간호사 2 : 치매라는 질환이 실질적으로는 뇌의 기능이 손상 되어 나타나는 질환이지만 더 근본적으로는 마음의 병이 치매로 연결 되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해
간호사 1 : 맞아요. 치료 시 조금만 서운하게 하면 마음의 문을 닫거나 치료 자체를 거부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하네요.. 앞으로 더 신중하게 말하고 평소에 라포 형성 이 잘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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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6.07.31
  • 저작시기2016.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06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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