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처음처럼 브랜드현황분석, 처음처럼 마케팅전략분석과 성공요인, 처음처럼 미래전략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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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처음처럼 브랜드현황분석, 처음처럼 마케팅전략분석과 성공요인, 처음처럼 미래전략제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기업소개
(1) 롯데주류 기업소개
(2) 처음처럼 제품특성

2. 처음처럼 시장환경분석

3. 처음처럼 경쟁상황 분석

4. 처음처럼 SWOT분석
(1) Strength
(2) Weakness
(3) Opportunity
(4) Threat

5. 처음처럼 STP분석
(1) Segmentation
(2) Targeting
(3) Positioning

6. 마케팅믹스 4P전략
(1) Product
(2) Price
(3) Place
(4) Promotion

7. 처음처럼의 마케팅전략의 성공요인

8. 결론 및 향후전략제안

본문내용

저가격을 선호하는 사람들로 인해 판매량이 상승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 젊은이들이 많이 몰리는 서울 강남과 종로, 대학로 및 수도권지역 공략
지역마다 그 지방의 소주가 자리 잡고 있어서 ‘처음처럼’이 처음 시장 진입 시, 기존의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하여 ‘처음처럼’은 기존의 선택된 세분시장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감안한, 젊은 세대들이 집중되는 곳을 타겟 지역으로 삼았다.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을 집중, 그 중에서도 젊은 세대들이 밀집하는 강남, 종로, 신촌, 대학로 등의 노른자위 상권에 승부수를 던졌다.
(3) Positioning
‘처음처럼’의 제품 차별화 요인들 중에서 가장 강력한 모습을 띄는 ‘젊은 세대를 집중 공략한 저도수’ 특징에 중점을 두어, 이를 기점으로 삼고 포지셔닝 해보았다.
6. 마케팅믹스 4P전략
(1) Product
알칼리 수 환원공법에 의한 알칼리수를 이용해서 소주 본연의 맛을 잘 살릴 수 있다는 장점을 강조한 처음처럼은 소주시장의 저도주 선호 경향에 따라 국내 최초로 20도 소주를 출시하였다. 이전까지의 진로의 전략이었던 저도화에 대한 대응 실패를 바탕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저도주를 출시한 것이다.
제품은 국내 최초로 100% 알칼리 환원수로 만들었으며 대관령 기슭 청정 암반수 알칼리 환원공법을 이용했다. 소주 맛을 풍부하게 하기 위해서 최고급 스테비오사이드를 사용했고, 상쾌한 맛을 살려주는 xylitol을 첨가하였다. 또한 북어국에 많은 알라닌과 콩나물에 많은 아스파라긴을 첨가하기도 했다.
제품의 브랜드 네임 또한 기존 소주와 차별화 된 독특한 네이밍으로써 성공회대학교 신영복 교수의 말과 글, 그림인 ‘처음처럼’을 브랜드화 하였으며, 술을 마신 다음날에도 몸 상태가 원래대로 환원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로고는 신영복 교수의 작품을 활용, 수기체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으며, 라벨디자인 또한 신영복 교수의 작품을 활용해 미색과 장식 없는 심플함으로 소주의 순수함을 반영하여 감성적인 브랜드를 만들었다.
신제품 개발과정에서 처음처럼은 제품 콘셉트 테스트, 맛 테스트, 포지셔닝 등을 통해 프로슈머 그룹이 제품 콘셉트는 물론 도수, 네이밍 작업에 이르기까지 깊숙이 참여하게 함으로써 시장조사를 철저하게 하여 제품의 질을 높였다.
(2) Price
처음처럼은 20~30대 젊은 층에 다량 구매자를 대상으로 내놓은 제품으로 가격은 경쟁대상인 참이슬을 기준으로 설정했다. 출시가격은 알코올 도수를 낮추면서 얻은 원가 인하를 반영하여 경쟁제품인 참이슬보다 70원이 저렴한 730원에 공급되었다. 또한, 출고가를 낮추어 도매상과 업소 주인의 마진을 타사 제품보다 더 확보하게 하였다. Well-being, 건강문화의 흐름을 타고 저도수의 Needs가 점차 확대되어감에 따라서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었다. 그 결과 출시 5개월 만에 판매량이 1억병을 돌파했으며,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 9월까지 전국 11.4%, 수도권 18.4%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3) Place
전체적으로 소주시장 자체의 유통이 전통적인 중간상을 거치는 형태를 취했다. 따라서 유통과정에서의 경쟁업체와의 차별성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었다. 두산주류BG는 인간적인 유대관계를 중시한 인적판매를 통하여 소비자와 중간상에게 좀 더 다가가고자 하였으며 이는 promotion과 함께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4) Promotion
처음처럼은 “Target을 집중 공략하여 교두보를 확보한 후 전선을 확대한다.”는 마케팅 전략을 세웠다. 우선 모든 마케팅 활동은 25-35세대 공략에 집중했다. 대규모 소비자 샘플링(총 150만 명의 소비자가 체험함)과 미니어처 제품을 이용한 마케팅을 통하여 제품의 차별성을 직접 체험하도록 했다. 그리고 처음처럼의 캐릭터인 ‘처음돌이’를 이용한 다양한 길거리 마케팅(카퍼레이드, 지하철 순회, 월드컵 기간의 꼭지점 댄스)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면서 소주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술이 많이 소비되는 유흥시장에서는 직원이 직접 소비자에게 다가가 처음처럼의 샘플링을 지속적으로 시도하였고, Fun&Fun Battle을 통해서 젊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7. 처음처럼의 마케팅전략의 성공요인
(1)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혁신적인 신제품을 개발하여 웰빙 트렌드에 맞추어 알칼리라는 핵심 키워드를 잘 잡아냈다.
기존의 소주가 ‘깨끗함’이라는 가치를 제시한데 반해 ‘처음처럼’은 깨끗함은 기본으로 건강까지 생각한 소주라는 차별화를 강조하였다.
(2) 핵심 키워드를 소구하기 위한 타겟을 트렌드에 민감하고 저도주를 선호하는 2535세대를 설정함으로써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
이 같은 세분화의 배경에는 진로라는 ‘거인’을 대상으로 TK움에서 전면전을 피해야 했으며, 35~45세 연령집단에서는 경쟁사 제품인 ‘참이슬’의 아성이 워낙 굳건해 승산이 낮고, ‘타깃 연령대가 설득되면 나머지 연령대도 따라가게 되어있다’ 는 판단이 주요 원인이었다.
(3) 광고에서 ‘부드러운 소주, 알칼리’ 라는 일관된 메시지를 내세웠다.
후발주자로서 선도브랜드를 따라가지 않고 새로운 메시지로 소구하여 인기를 얻었고 결국 선도브랜드가 따라오도록 만들었다는 점에서 성공적이었다. 또한 일관된 이미지로 인해 ‘알칼리 하면 처음처럼’이라는 인식을 하도록 유도할 수 있었다.
8. 결론 및 향후전략제안
처음처럼의 궁극적인 목표는 참이슬과 함께 소주시장의 양대 산맥으로 자리 잡는 것이었다. 처음처럼은 출시 이후 지속적인 성장으로 시장점유율을 상당히 끌어 올리는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아직도 진로의 참이슬에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처음처럼의 한계점은 무었일까? 그것은 바로 2535세대로 국한되는 진로에 비해 좁은 타겟 시장일 것이다.
이에 따라 제시 될 수 있는 제안은 처음처럼의 타겟층을 넓히자. 타겟층을 넓히기 위해 장년층에게도 어필할 광고 컨셉이 필요하다. 장년층에게 어필할 컨셉을 제안해 보자면 건강을 생각 하는 중, 장년층을 대상으로 ‘저도수 알칼리 웰빙 소주’라는 제품의 특성을 어필하는 방안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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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11.03
  • 저작시기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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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1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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