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광고 사례] 공익광고의 개요, 공익광고 사례 분석 - 공익광고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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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익광고 사례] 공익광고의 개요, 공익광고 사례 분석 - 공익광고 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공익광고의 개념

2. 공익광고의 목적

3. 공익광고의 특성

4. 공익광고 캠페인 주제
1) 공익광고 주제 선정과 관련 고려 사항
2) 공익광고 캠페인 주제

5. 공익광고의 표현 기법

6. 공익광고의 사례
1) 인터넷 예절 공익광고
2) 아동안전보호 공익광고
3) 안전운전 공익광고
4) 안과 밖이 다른 가족
5) 헌혈 공익광고
6) 환경오염 공익광고
7) 동물보호 공익광고

【 참고자료 】

본문내용

서 악플을 다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여성이 환하게 웃으면서 “가면을 벗으세요” 메시지 전달과 함께 인터넷 예절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2) 아동안전보호 공익광고
< 아동안전보호캠페인 장난감편(2014) >
(자료: 공익광고협의회 장난감편 스크린 샷)
남자아동: 아빠는 나를 좋아합니다, 말 잘 들을 때만.
여자아동: 엄마는 나를 사랑합니다, 기분 좋을 때만.
남자아동, 여자아동 : 엄마, 아빠는 나를 예뻐합니다. 남이 볼 때만.
자막: 아동학대 가해자 80%는 부모입니다.
내레이션 : 사랑받고 자란아이가 사랑하고 살아갑니다.
이 광고를 보면 부모가 기분 좋을 때와 아이가 말 잘 들을 때는 아이에게 장난감과 곰인형을 선물한다. 반대로 부모가 기분 좋지 않을 때와 아이가 말 잘 듣지 않을 때는 장난감과 곰인형을 내던져 버린다.
이 광고는 부모가 잘못된 훈육방법으로 아동학대를 하면 아이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게 된다는 것을 대비법 형식으로 우리들에게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그리고 부모에게 사랑받고 자란 아이가 나중에 부모가 되어서 자신의 아이를 사랑하게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3) 안전운전 공익광고
< 안전운전 캠페인 - 오직 운전만 하세요(2013) >
(자료: 공익광고협의회 안전운전 편 스크린 샷)
"보고 싶어" 라는 말을 하지 마세요
"사랑해" 문자도 보내지 마세요
"좋아요"도 누르지 마세요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말도 당신 없인 무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한다면 오직, 운전만 하세요.
운전 중이라면 전화해서 보고 싶다고 표현하지 말고, 사랑한다는 문자도 보내지 말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야 안전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이다. 운전 중의 휴대폰 사용하는 것은 음주운전을 하고 것과 마찬가지로 교통사고를 일으킬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한다. 따라서 운전 중에 휴대폰 사용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광고이다.
4) 안과 밖이 다른 가족
< 안과 밖이 다른 가족 >
(자료: 공익광고협의회 "안과 밖이 다른 가족 편" 스크린 샷)
사원 김아영은 상냥하지만,
딸 김아영은 (엄마에게) "아, 몰라도 돼"
꽃집 주인 이효진은 친절하지만,
엄마 이효진은 (아들에게) "이거 좀 치워봐"
친구 김범진은 쾌활하지만,
아들 김범진은 (아버지 : "하나 먹어봐, 김범진 : ...무뚝뚝하게 손만 흔들며 거절한다.)
부장 김기준은 자상하지만,
남편 김기준은 (아내에게) "아~ 빨리와"
당신은 안과 밖이 다른 사람인가요?
밖에서 보여주는 당신의 좋은 모습
집안에서도 보여주세요.
매주 수요일은 "가족 사랑의 날“
이 광고를 보면 가족원 한 명 한 명은 밖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막상 집에 들어오면 무뚝뚝하고 예의 없는 가족원으로 변한다. 김아영은 직장에서는 춤도 추고 상냥하지만 엄마가 질문하면 짜증낸다. 이효진은 꽃집에서는 친절하지만 아들에게는 청소기로 다리를 치우라고 말한다. 김범진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쾌활하지만 아버지에게는 무뚝뚝하게 말 한마디 하지 않는다. 김기준은 사원들을 자상하게 잘 챙겨주지만 아내에게가 무거운 것을 들어도 도와주지도 않는다.
이 광고는 현대인들은 가정에서의 모습과 밖(직장, 학교)에서의 모습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는 지금 더 사랑해야 할 가족에게 남보다도 예의 없이 막 대하는 사람들이 많다. 밖(직장/학교)에서의 쾌활하고 친절한 모습을 집에서도 똑같이 보여준다면 더욱 화목한 가족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우쳐 주는 광고이다.
5) 헌혈 공익광고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정 (2008년) >
(자료: 공익광고협의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정 편" 스크린 샷)
당신의 얼굴은 잠깐 찡그려지지만
누군가의 얼굴은 평생 활짝 피어납니다.
헌혈을 위한 1초의 찡그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정입니다.
이 광고에서는 헌혈 할 때 바늘에 찔리는 상황의 표정을 여러 사람들이 과장되면서도 유쾌하게 표현하고 있다. 헌혈의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려는 의도가 보인다. 그리고 헌혈 할 때 혈액이 모이는 모습을 하트표시가 채워지는 것으로 나타냈는데 이것은 사랑이 채워지는 것으로 보여준다.
우리가 헌혈을 할 때 바늘에 찔리는 아픔은 1초 정도이다. 그 1초의 아픔만 참으면 한 생명을 구하는 아름다운 사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6) 환경오염 공익광고
(자료: 공익광고협의회)
아이가 버려져 있는 녹색 비닐봉지를 보고 엄마에게 물어본다. "엄마, 저 풀은 이름이 뭐예요?“ 순수한 아이의 눈에는 흙에 묻혀 있는 녹색 비닐봉지를 풀이라고 생각하고 엄마에게 물어본 것이다. 아이에게 좋은 환경을 보여주지 못하고 쓰레기로 오염된 환경을 보여주게 된 우리를 반성하게 만드는 광고이다.
이 광고를 보면서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일회용품이나 쓰레기 등을 길거리에 버리는 행위는 반드시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어른들이 무분별하게 쓰레기를 버리면 나중에 우리 아이들이 더러운 환경에서 살게 되겠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어른들이 환경보호에 힘써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7) 동물보호 공익광고
< 독일 환경단체(BUND) 동물보호 공익광고 >
(자료: BUND)
이 광고는 독일의 대표적인 환경단체 분트(BUND)의 광고로써 60초마다 야생동물이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강렬하게 표현하고 있다. 동물의 멸종을 되는 상황을 시침과 결합시켜 동물들이 비참하게 죽어가고 있음을 알리면서, 멸종위기종 보호에 국민들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 참고자료 】
강석범(2004)「공익광고 이슈 관여도에 따른 이성적 소구와 감성적 소구의 광고효과 연구」홍익대학교 광고홍보대학원 석사학위논문
강범식(2005)「사회적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 공익광고의 위협소구 효과에 관한 연구」홍익대학교 광고홍보대학원 석사학위논문
김유진(2007)「공익 광고와 블루컬러 이미지의 상관성에 관한 연구」홍익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박광성(1997)「국내 공익광고 변천사」사보 제일커뮤니케이즈, 제261호
손도영(2011)「설득 담화로서의 텔레비전 공익광고 텍스트 연구」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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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12.02
  • 저작시기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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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14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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