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34회 35회 36회 한문 및 한글번역 81페이지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 79
  • 80
  • 81
해당 자료는 1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34회 35회 36회 한문 및 한글번역 81페이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당사통속연의 34회 자주 병사를 내어 겨우 반란 추장을 평정하고 자세한 꿈을 빌려 번갈아 충성심을 바치다
당사통속연의 35회 묵철칸은 혼인을 후회하고 쳐들어오고 양공 적인걸은 직무를 다하고 죽다
당사통속연의 36회 억울한 옥사를 증명하는 장씨는 사리를 따져 억울함을 밝히고 음란한 내시를 죽인 중종이 황위를 회복하다

본문내용

의 작위를 하사받았다.
李湛爲右羽林大將軍趙國公, 餘皆進秩有差。
이담위우우림대장군조국공 여개진질유차
秩 [jin zhi] 升官;增加俸
이담은 우우림대장군 조국공으로 나머지는 모두 차등이 있다.
越日, 徙武氏居上陽宮。
월일 사무씨거상양궁
다음날에 무씨를 상양궁으로 옮겼다.
又越日, 由中宗率同百官, 詣上陽宮, 加武氏尊號, 稱爲則天大聖皇帝。
우월일 유중종솔동백관 예상양궁 가무씨존호 칭위측천대성황제
또 다음날에 중종이 백관을 인솔하고 같이 상양궁에 이르러서 무씨 존호를 더하길 측천대성황제라고 호칭했다.
(不復武氏后號, 仍稱他爲皇帝, 柬之等殊不曉事。)
불부무씨후호 잉칭타위황제 간지등수불효사
不事 [buxioshi]①사리에 어둡다 ②세상 물정을 모르다 ③철이 없다
무씨 황후호칭을 다시하지 않고 그녀를 황제로 호칭하니 장간지등은 아직 사리에 어둡다.
還朝後, 令武氏宗族, 槪守舊官。
환조후 칙령무씨종족 개수구관
조정을 환국한 뒤에 칙령으로 무씨종족은 대개 예전 관직을 지키게 했다.
皇族子孫, 曾遭配沒, 盡准歸復屬籍, 且量敍官屬。
황족자손 증조배몰 진준귀복속적 차량서관속
配沒:把罪人的家配奴
황족자손이 일찍이 유배되거나 노예가 되어 모두 예전 소속호적을 복귀하고 관직을 헤아리게 했다.
從前周興, 來俊臣等誣諸人, 咸令昭雪, 子女俱免配沒, 一律遣歸。
종전주흥 내준신등원무제인 함령소설 자녀구면배몰 일률견귀
昭雪 [zhoxu] ①(억울한 일이나 죄를) 깨끗이 씻다 ②설욕하다
앞서 주흥과 내준신등이 원한으로 여러 사람을 무고하여 모두 깨끗이 씻어 자녀들이 모두 유배되거나 노예삼아짐을 일률적으로 돌아오게 했다.
復國號爲唐, 凡郊廟社稷陵寢, 官制旗幟服色文字, 皆如永淳以前故事。
복국호위당 범교묘사직능침 관제기치복색문자 개여영순이전고사
郊廟:郊는 천제(天祭)이고 묘(廟)는 종묘제(宗廟祭)이다.
永淳Yngchun당나라 연호. 682~683년
국호를 당으로 회복하고 교묘와 사직 능침과 관리제도, 깃발, 복색과 문자를 모두 영순이전의 고사처럼 했다.
(永淳系高宗年號, 見前文。)
영순계고종연호 현전문
영순은 당고종의 연호이니 앞 문장에 나타난다.
復以神都爲東都, 遷武氏七廟至西京, 仍命避諱。
복이신도위동도 천무씨칠묘지서경 잉명피휘
신도를 동도로 회복하고 무씨의 7묘를 서경에 이르게 하여 피휘하라고 명령했다.
貶韋承慶爲高要尉, 流崔神慶至欽州, 房融至房州。
폄위승경위고요위 유최신경지흠주 방융지방주
위승경을 고요위로 좌천하고 최신경을 흠주로 방융을 방주로 유배시켰다.
調楊再思留守西京, 出姚元之爲州刺史。
조양재사류수서경 출요원지위박주자사
양재사를 서경유수로 옮기고 요원지를 박주자사로 내쳤다.
小子有詩詠中宗復道:帝子登臺復大唐, 山河再造慶重光。
소자유시영중종복벽도 제자등대복대당 산하재조경중광
내가 시로 당중종이 복위함을 읊는다. 황제 아들이 대에 올라 대당나라를 회복하니 산하가 다시 거듭 경사스런 영광을 만난다.  
如何諸武仍留, 又使餘凶亂政綱。
여하제무잉유얼 우사여흉란정강  
어찌 여러 무씨란 재앙을 남겨놔서 또 남은 흉하게 정치기강을 혼란하게 했다.
看官聽着!這姚元之系定策功臣, 爲何謫出州?
간관청착 저요원지계정책공신 위하적출박주
여러분은 들으시오? 이 요원지는 계책을 결정한 공신인데 어찌 박주로 귀양을 나갔는가?
這種情由, 待小子下回再說。    
저종정유 대소자하회재설
情由 [qingyou]①사정 ②사연 ③사건의 내용 ④내막
이런 사유는 내가 아래 37회에서 다시 설명하길 기다려보라.
上回二張入幸, 不過穢亂深宮, 罪尙未甚。
상회서이장입행 불과예란심궁 죄상미심
[huiluan]①음란하다 ②추잡하다
위 36회에서 두 장씨가 총애받아 깊은 궁궐을 더럽고 음란하게 하니 죄는 아직 심하지 않았다.
至本回方及二張凶惡, 誣魏元忠, 幾至於死, 非宋璟之規正張說, 及張說之指斥張昌宗, 則獄構成, 大刑立至, 元忠尙能被出都乎?
지본회방급이장흉악 원무위원충 기지어사 비송경지규정장설 급장설지지척장창종 즉원옥구성 대형입지 원충상능복피출도호
指斥 [zhchi]①질책(叱責)하다 ②지적하다 ③지탄(指彈)하다
被: 낭관(郞官)의 별칭이다
본회에서 2장씨 흉악함을 말하여 위원충을 원통하게 무고하여 거의 죽을 지경으로 송경은 장설을 규정하고 장설이 장창종을 지적하여 원통한 옥사를 구성해 형벌이 곧 이르지 않았다면 위원충이 낭관으로 도읍을 나가겠는가?
重潤兄妹, 系出華胄, 又被讒死, 甚至私引術士, 密謀不軌, 凶惡至此, 死有餘辜。
중윤형매 계출화주 우피참사 심지사인술사 밀모불궤 흉악지차 사유여고
華胄:왕족이나 귀족의 자손
死有餘辜: 죽어서도 여죄를 다 씻을 수 없는 대죄를 저지름
중윤 오빠와 누이는 귀족 자손으로 또 참언으로 사망을 당해 심지어 사적으로 술사를 인도해 역모의 비밀 모의는 흉악함이 이에 이르러서 죽어도 남은 죄가 있다.
天道福善而禍淫, 未聞有淫人致福者, 況益以凶惡乎?
천도복선이화음 미문유음인치복자 황익이흉악호
하늘 도리는 선을 복주고 음란함을 재앙을 주니 아직 음란한 사람이 복을 받음을 듣지 못했는데 하물며 흉악한 자가 유익이 있겠는가?
張柬之等, 擧兵討逆, 名正言順, 二張之誅, 正天之假手柬之, 爲淫惡者示之報也。
장간지등 거병토역 명정언순 이장지주 정천지가수간지 위음악자시지보야
名正言順:명분이 바르고 말이 사리에 맞음
장간지등은 병사를 일으켜 역적을 토벌함은 명분이 바르고 말이 순종하며 2장씨의 주벌은 바로 하늘이 장간지 손을 빌려 음란하고 악한 사람에게 응보를 보임이다.
惟淫后尙存, 且加尊號, 餘未殄, 仍守舊官, 柬之等但知懲前, 不務毖後, 固爲失策, 昭昭者天, 豈尙未厭禍, 再欲亂唐耶?
유음후상존 차가존호 여얼미진 잉수구관 간지등단지징전 불무비후 고위실책 소소자천 기상미염화 재욕난당야
毖(삼갈, 근신하다, 멀다 비; -총9획; bi)
yan huo : 停止降
음란한 태후가 아직 살아 있어서 존호를 더하여 남은 악당들이 아직 다 죽지 않고 예전 직책을 지켜 장간지등은 단지 앞을 징계하여 뒤를 근신함을 힘쓰지 않고 진실로 실책이 되니 밝은 것이 하늘인데 어찌 아직 재앙을 그치게 하지 않고 다시 당나라를 혼란하게 함인가?
讀此回爲之一快, 又爲之一歎。
독차회위지일쾌 우위지일탄
여기 36회까지 읽음이 한번 상쾌하고 또 한번 탄식할만하다.
  • 가격10,000
  • 페이지수81페이지
  • 등록일2016.12.10
  • 저작시기2016.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1451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