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신학] 민수기 17장의 성경적 이해(주해)와 현대적 적용 - 아론의 싹 난 지팡이

소개글

[구약신학] 민수기 17장의 성경적 이해(주해)와 현대적 적용 - 아론의 싹 난 지팡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민수기 17장 개요
2. 아론의 마른 지팡이에 새싹이 나다(17:1-11)
3. 공포에 휩싸인 백성(17: 12,13)

참고문헌

본문내용

경은 여러 곳에서 전능하신 하나님과의 관계 단절로 인해 죽음과 절망과 두려움이 발생한다고 경고한 바 있다. 특히 잠언 기자는 죄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한다고(잠 28:1) 지적함으로써 악인과 두려움과의 멜 수 없는 관계를 잘 묘사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주권과 보호를 확신하는 성도들은 그 어떤 위험한 상황에서도, 비록 죽음이 눈앞에 성큼 다가선 지경에서도 담대할 수 있다(마 16:23; 롬 8:33-39).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당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희생시키는 사랑까지 보여 주셨다(롬 5:8).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딤후 1:7)임을 깨달아 항상 활기차고 담대한 생활을 해나가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J. A. 모티어 저, IVP 성경주석,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10
데니스 T. 올슨 저, 민수기(현대성서주석), 한국장로교출판사 2000
목회와신학 편집부 저, 민수기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두란노아카데미 2012
게리 버지, 앤드루 힐 저, 베이커 성경주석(구약편), 부흥과개혁사 2016
존 맥아더 저, 맥아더 성경주석, 아비서원 2016

키워드

구약신학,   민수기 17장의 성경적 이해(주해)와 현대적 적용,   아론의 싹 난 지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