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 1장. 성격의 5요인 모형
제 2장. 성격 5요인의 의미
제 3장. 성격 5요인 특성으로 바라본 나
제 4장. 성격 5요인 특성으로 본 나의 개선점
제 2장. 성격 5요인의 의미
제 3장. 성격 5요인 특성으로 바라본 나
제 4장. 성격 5요인 특성으로 본 나의 개선점
본문내용
본 나의 개선점
⑴ 성실성(C)=양심성:
사회적 규범, 원칙을 잘 준수하고 맡은 바 책임을 완수하려는 정도
- 성실성과 양심성은 사회생활을 할 때, 필수로 함양해야 할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취업 시에 성실함은 기본이고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목표지향적이고 계획적인 경향은 있으나 뒷심이 부족해 끈기가 없고 뭔가를 꾸준히 못하며 절제를 잘 못한다는 것이 나의 단점이다.
이러한 점은 성실하신 아버지를 보면서 항상 새기면서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매일 작은 것이라도 꾸준히 하면서 개선해 나가고 있다.
⑵ 동조성(A)=우호성=호감성: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그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정도
- 동조성, 우호성, 호감성 같은 경우 너무 높은 것도 그렇다고 너무 낮은 것도 좋지 않다. 타인을 너무 믿고 기대고 자신보다 타인을 더 배려하는 것이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는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러한 우호성이 높게 측정된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주변 사람들에게 내 삶과 신경, 관심이 치우치지 않게 늘 인식하면서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⑶ 신경성(N)=정서적 안전성:
일상에 적응하는 정도와 부정적 정서를 경험하는 정도- 신경성의 측면에서는 딱히 개선해야 할 점은 없다고 생각된다. 긍정적인 성격이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생각해 일을 하기도 전에 겁내거나 망친다던가 쉽게 분노하고 우울한 성격도 아니고 늘 잘 웃고 밝고 좋은 생각만하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신경성 측면에서는 개선점이 없고 매우 평안한 상태이다.
⑷ 개방성(O):
지적 자극, 변화, 다양성을 선호하는 정도
- 신경성과 같이 개방성 측면에서도 크게 개선해야 할 점은 없다고 생각한다.
이유인즉슨, 일상생활의 측면에서는 개방성 지수가 높고 직업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개방성지수가 낮다고 평가되는데 무조건 개방성 지수가 높은 것만이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일상생활의 측면에서 개방성 지수가 낮다면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겠지만 개방적이지 않은 일을 좋아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⑸ 외향성(E):
타인과의 교제나 상호작용을 원하고 타인의 관심을 끌고자하는 정도
- 외향성 측면 또한 많이 개선해야할 점은 없다고 생각된다.
타인과의 관계나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문제되는 점들이 거의 없었고 외향성이
높기 때문에 사교성과 리더쉽, 긍정성과 적극성이 높아 즐겁게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⑴ 성실성(C)=양심성:
사회적 규범, 원칙을 잘 준수하고 맡은 바 책임을 완수하려는 정도
- 성실성과 양심성은 사회생활을 할 때, 필수로 함양해야 할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취업 시에 성실함은 기본이고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목표지향적이고 계획적인 경향은 있으나 뒷심이 부족해 끈기가 없고 뭔가를 꾸준히 못하며 절제를 잘 못한다는 것이 나의 단점이다.
이러한 점은 성실하신 아버지를 보면서 항상 새기면서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매일 작은 것이라도 꾸준히 하면서 개선해 나가고 있다.
⑵ 동조성(A)=우호성=호감성: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그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정도
- 동조성, 우호성, 호감성 같은 경우 너무 높은 것도 그렇다고 너무 낮은 것도 좋지 않다. 타인을 너무 믿고 기대고 자신보다 타인을 더 배려하는 것이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는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러한 우호성이 높게 측정된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주변 사람들에게 내 삶과 신경, 관심이 치우치지 않게 늘 인식하면서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⑶ 신경성(N)=정서적 안전성:
일상에 적응하는 정도와 부정적 정서를 경험하는 정도- 신경성의 측면에서는 딱히 개선해야 할 점은 없다고 생각된다. 긍정적인 성격이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생각해 일을 하기도 전에 겁내거나 망친다던가 쉽게 분노하고 우울한 성격도 아니고 늘 잘 웃고 밝고 좋은 생각만하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신경성 측면에서는 개선점이 없고 매우 평안한 상태이다.
⑷ 개방성(O):
지적 자극, 변화, 다양성을 선호하는 정도
- 신경성과 같이 개방성 측면에서도 크게 개선해야 할 점은 없다고 생각한다.
이유인즉슨, 일상생활의 측면에서는 개방성 지수가 높고 직업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개방성지수가 낮다고 평가되는데 무조건 개방성 지수가 높은 것만이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일상생활의 측면에서 개방성 지수가 낮다면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겠지만 개방적이지 않은 일을 좋아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⑸ 외향성(E):
타인과의 교제나 상호작용을 원하고 타인의 관심을 끌고자하는 정도
- 외향성 측면 또한 많이 개선해야할 점은 없다고 생각된다.
타인과의 관계나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문제되는 점들이 거의 없었고 외향성이
높기 때문에 사교성과 리더쉽, 긍정성과 적극성이 높아 즐겁게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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