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행동론 - TED 감상문 ( 존 맥홀터, 셀레스트 헤들리, 이자벨 알렌데, 애쉬 베컴, 빌 그로스, 램지 무살람, 에이미 락우드, 맷 커츠, Juliana Machado Ferreira, 케네스 시노즈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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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직행동론 - TED 감상문 ( 존 맥홀터, 셀레스트 헤들리, 이자벨 알렌데, 애쉬 베컴, 빌 그로스, 램지 무살람, 에이미 락우드, 맷 커츠, Juliana Machado Ferreira, 케네스 시노즈카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존 맥홀터 : 새로운 언어를 배워야 하는 네 가지 이유
◆ 셀레스트 헤들리 : 좋은 대화를 하기 위한 10가지 비법
◆ 이자벨 알렌데 : 나이를 불문하고 열정적으로 사는 방법
◆ 애쉬 베컴 : 우리 모두가 지니고 있는 비밀. 용기 내어 말해봅시다.
◆ 빌 그로스 : 스타트업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
◆ 램지 무살람 : 학구열을 불타오르게 하는 세 가지 규칙
◆ 에이미 락우드 : 콩고에서 콘돔 팔기
◆ 맷 커츠 : 30일동안 새로운 것 도전하기
◆ Juliana Machado Ferreira :브라질 희귀동물 밀수와의 전쟁
◆ 케네스 시노즈카 : 할아버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나의 작은 발명

본문내용

구매하지 않고 무명제품을 선호한다고 한다. 그 이유는 공여기관들이 콘돔 이름을 “살기 위한 만세”, “믿음” 이런 식으로 지었다. 화자는 이를 통해 공여기관들이 중요한 마케팅 기법을 잊었다 생각했다. 바로 고객이 누구인지 파악하는 일이었는데, 공여기관들한테는 본인들이 일하고 있는 나라에 거주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바로 고객이다. 여기서 교훈은 마케팅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을 파느냐가 아니라 누구에게 파느냐를 고려하는 것이다.
공여기관에서 하는 마케팅을 보고 사람들이 콘돔을 사기 전에 무슨 생각을 할지 내가 생각을 해보았다. 다른 생각은 다 필요 없고 오로지 성관계를 목적으로 사는 것일 텐데 다른 것은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나도 마케팅을 배우는 학생으로서 정말 수요를 위해서는 누구에게 파느냐가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 맷 커츠 : 30일동안 새로운 것 도전하기
이 화자는 미국 철학자 모건 스펄록의 전례를 따라 30일 동안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로 결정 했다. 방법은 간단하다. 항상 해보고 싶었던 일을 생각하고, 30일 동안 그 일에 도전하는 거다. 화자가 30일 동안 새로운 것에 도전하면서 몇 가지 배운 것은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는 대신 사진을 찍으면서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과 또한 다양한 도전들을 하면서 얻은 자신감이다. 그리고 간절히 원한다면 30일이면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화자가 배운 점은 작지만 지속적인 변화들이나 계속 실천이 가능한 변화들은 오래 갈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이다. 당연히 크고 기발한 도전들이 잘못 됐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도전들도 굉장히 재밌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들은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항상 하고 싶었던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여 다음 30일 동안 도전해 보는 것이 좋다.
내가 하고싶은 것은 어학연수이다. 이번 방학에 필리핀에 어학연수를 가려고 하는데 아직까지 해외를 한번도 나가보지를 못해서인지 두렵고 자신감 또한 없다. 이 화자 또한 처음 시작하기 전에는 나와 비슷한 생각이었을 것이다. 나 또한 이 화자처럼 새로운 것에 도전하면서 기억에 남기고 그것을 통해 자신감 또한 얻고, 가서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
◆ Juliana Machado Ferreira :브라질 희귀동물 밀수와의 전쟁
브라질에서 불법 야생동물 밀수는 동물계의 커다란 문제 중의 하나이다. 매달 수천마리의 동물들이 자연에서 격리되어 주로 리오 데 자네이로에 팔아넘기기 위해 원서식지에서 먼 곳으로 보내진다. 경찰들은 애완동물 시장으로 공급될 예정이던 야생동물이 들어있는 우리들을 압수하거나, 직접 기르는 사람에게서 동물들을 압수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은 동물들이 밀수업자의 손에서 구출되면 행복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문제는 이제 시작인데 그 동물들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하기 때문이다. 브라질에서는 우선 동물들은 정부 분류 공장으로 보내지는데 이는 밀수업자와 있을 때만큼이나 열악하다. 동물들의 건강이나 습성, 자연 상태의 동물들에 대해 일정한 기준을 적용하면 동물들을 자연으로 돌려보낼 수 있다.
계속해서 밀수업자들이 야생동물을 밀수한다면 그 동물들이 멸종하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주변에 혹여나 밀수업자를 통한 동물을 구입하는 수요가 발생한다면 당장 멈춰 라고 하고 싶다.
◆ 케네스 시노즈카 : 할아버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나의 작은 발명
미국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 중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것은 바로 알츠하이머이다. 미국에서 2050년까지 알츠하이머 환자가 3배 증가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다. 그들을 돌보는 것 또한 엄청난 사회적 문제로 대두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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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2.01
  • 저작시기2017.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17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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