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성 케토산증(diabetic keotacid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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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당뇨병성 케토산증(diabetic keotacidosis)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병태생리
2. 증상 및 징후
3. 당뇨병성 케톤산증에서 임상검사치
4. 합병증
5. 당뇨병성 케톤산혈증에서의 인슐린 용량
6. 진단
7. 치료 및 간호
8. 응급치료와 간호
9. 간호진단
-참고문헌

본문내용

산하지 않고 산증이 되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고장성 고혈당 상태(HHS)환자들의 혈당수치가 250mg/dl 이하로 떨어지면 바로 인슐린과 함께 포도당을 정맥으로 공급한다. 그리고 혈당수치가 정상으로 되돌아오면 케톤혈증의 재발에 대한 염려없이 바로 정맥 수액 공급을 중단할 수 있다.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간호가매우 중요하다. 환자를 집중관찰하고 비정상치를 교정해야 한다. 관리는 탈수정도, 전해질 불균형정도, 인슐린에의 반응 정도에 달려 있다. 의식이 있으면 환자가 불안해 할 수 있으므로 안심시켜주어야 한다. 혈당수치는 매시간 확인하고 전해질 수치는 두 시간마다 확인한다. 동맥혈가스는 안정될 때 까지 4-6시간마다 확인하면서 중탄산염이 필요한지 판단한다. 섭취량과 배설량을 매시간 측정해야 한다. 수액의 과도한 보충은 오히려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가능한 한 빨리 구강섭취를 시작한다. 먼저 맑은 액체부터 시작하여 점차 바꾸어 나간다. 의식상태도 거의 매 시간 확인하고 상태에 따라 더 자주 확인해야 할 수도 있다. 활력징후도 안정될 때까지 매 시간 측정하여 기록한다. 당뇨병 케토산증(DKA)과 고장성 고혈당 상태(HHS)의 가장 흔한 합병증은 저혈당증이다. 이는 집중 관찰로 예방할 수 있다. 인슐린과 수액의 보충으로 저칼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절하게 관리해야 한다. 당뇨병 케토산증(DKA)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 내용으로는 인슐린 투약, 장기간의 공복상태를 만들지 않기, 심한 탈수를 예방하기, 아플 때의 관리법 등이다.
8. 응급치료와 간호
0.9% NaCl을 500ml/hr 속도로 정맥 주입
무의식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환자에게 50%dextrose 정맥주입, bolus와 naloxone 0.8mg 정맥주입
기도유지와 산소공급
인슐린 투여
동맥혈 ph가 7.1 이하이거나 혈압저하, 또는 2-3분내에 수액요법으로 회복이 되지 않으면 sodium bicarbonate 또는 1/6mol의 sodium lactate를 투여한다. 가끔은 bicarbonate는 투여후에 발생하는 저칼륨혈증을 관찰하기 위해 ECG상에 U파가 나타나는지 모니터 한다.
K+의 불균형 회복
자주 Urine output을 check한다.
뇌부종의 예방을 위해 steroid, mannitol, lasix등을 투여한다.
9. 간호진단
체액부족
조직관류 변화
지식부족
참고문헌)
최신중환자간호 - 수문사
응급환자관리 - 정담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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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4.06
  • 저작시기2017.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2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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