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 문요한이 전하는 여행의 심리학 여행하는 인간 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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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과 의사 문요한이 전하는 여행의 심리학 여행하는 인간 독서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가시기 전, 나는 집에서 아내에게 넌지시 물었다. “우리 여행 갈까? 남미에 도보여행하기 끝내주는 데가 있다던데.” 밥을 먹던 아내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물끄러미 나를 바라보았다. “적금 해약하면 가능할 것 같은데. 한 달만 갔다 올까?” 아무 말 없이 밥을 먹는 아내를 보며 지금 당장 작은 여행은 무리인 듯 보였다. 아내라고 왜 여행하고 싶지 않겠는가. 그저 삶의 현실에 매여 내면의 경고음을 무시하고 살 뿐, 아내 역시 분명 나와 같은 마음일 것이리라. 어쨌든 아직 기회는 있으니까 희망을 버리지는 말아야지 생각했다. 하긴 저자도 1년 가까이 준비해서 떠나지 않았던가. 언젠가 떠날 작은 여행을 꿈꾸며 적금을 해약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계속 부어야겠다. 책을 읽고 나서 상황이나 환경은 달라지지 않았지만 한 가지 변화가 생겼다. 그것은 마음의 변화였다. ‘살아있다고 느끼며 살아가자.’ 그리고 머지않아 아내와 꼭 여행을 떠나야겠다는 작은 희망을 품게 됐다. 아이들에겐 미안하지만 아내와 둘이서만 여행하고 싶다. 신혼여행 이후로 변변한 여행 한 번 떠나지 못한 것이 너무 미안했기 때문이다. 그 희망을 간직한 채 오늘도 지금-여기에서 깊이 있는 삶을 살아가야겠다.

키워드

여행,   심리,   인간,   휴식,   힐링,   ,   해외,   여행의 심리학
  • 가격5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7.10.13
  • 저작시기2017.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35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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